제가 지금 솟수 수학 영어 원서를 번역하며 공부를 하고 있었읍니다..
텔레파시 애들은,,,공부를 아주 잘하는 또 원하는 천재들이 아닙니다...
그들은,,제가 공부에 집중해 있으면 지식을 알아듣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항상 종교적인 뇌를 굴리고 있을뿐입니다..
제가 상세하게 적어 놓겠읍니다..
너 뇌는 개 뇌였다..
다 알지 못해서...네는 소리들이다..
평생 스님이 유휴해,,,
전인류에 대한 텔레파시 감상에 대한,,
지원은 하지 않고,,,
돈을 줘서
마귀짓이나 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
지식이나 학문을 하지 않고,,,
지성인들에게 박수 갈채를...
보낸데
고시촌 애들을 막 보여 주면서 내는 소리들,,
내가 혼자서 공부 할때 줄곧 내는 소리..
고참으로 인정했데..
인생 희극이었데.,..
겨맙다 그래...
오직 겨지 임오였다..
우리 민족은 전과북 이였다..
국민학교 참고서..
뇌를 돋보기로 탕 쳤다...
한참 집중하고 있을때
까마 북이여...
편재범이는 까치북이여...
인간의 진기보고 서양사람들이 깔 깔 웃었다..
텔레파시 세계의
모든 수학적 지식들은,,
인간 뇌속에서...
소리라는 실을 뽑는 일에 불과하다..
배운 사람들도 마찬 가지이다..
위기 의식 느꼈다..
전라도 사람들은 열나것다..
온통 겨지북이여...
너 겨지에는
춤을 뱉어 불어단다...
오고북이여...
땅 땅 떨어진단다..
원래 못난이여...
희극 착란증...
유극 간단다..
온겨레는 인자 잘났다..
염정훈이가 웃어 죽겠다..
희극
유쳐 유휴에서 유효해
원초적으로 깨 쏟아진다..
드디어 건 잡았다...똥 건데기를 말함,,,
이러한 소리를 뽑아내는
텔레파시 뇌활동들은,,
하루종일 평생동안 진행되어 가고 있다..
텔레파시라는 것은,,
뇌속에서,,
소리라는 것을 뽑아 내는 것이다......
소리를 뽑아 내는 소리들...
소리를 듣고 그리고 소리로 판단 하는 것이다..
소리로ㅡ,,너는 세계 3대 범죄악이야 라고 소리를 내면..
그 소리를 듣고 진짜 그래 라고 한다..
소리로,,,너는 마귀야,,
그러면 마귀라고 판단해서..
마구 죽이는 짓을 하는 것이
텔레파시라는 것이다...
자 텔레파시
마인드 콘트롤 피해자 여러분,,
우리들의 진실된 소리들은....
누가 들어주고 해결을 해줄까요,,,
우리들 자신 밖에 없읍니다...
마음 힐링 과학 카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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