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고구려국본기]"18세에 광명(양심)전에서 즉위하였다. 성덕이 높아 주변 나라에서 열제라 칭하였다. 마니산에 올라 제천하고 천악을 즐겼다. 백제.신라.왜가 모두 조공을 바쳤다. 거란.평량(감숙성:흉노족의 본거지)까지 평정하였다. 이 때가 해동의 극성기였다."
민족을 한마음으로 통합시키는 민족정신(양심하나님 신앙)을 회복할 때 기강과 정기가 바로 섰고 국력도 신장되었다. 우리 민족사에서 대동홍익정치로 다스린 한민족의 임금들은 코리아대칸이 강조해 온 양심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았던 분들이다. 우리 한민족사에서 위대한 애민군주로 기록된 코리아 광개토태왕도 예외는 아니였다.
코리아 광개토태왕 고담덕의 기질과 성품은 어떠했을까?
백두산.마니산 제천단에서 3신 하나님(양심)께 제사하고 제천음악을 좋아한 담덕('한민족의 하나님 신앙과 종교다원적 시대'을 연구논문 쓴 코리아대칸을 개독이라고 음해하는 노랑개족 소인배들아! 그럼 광개토태왕도 개독이였겠네? 어디 대칸과 태왕을 양심하나님 자리에 지들이 앉겠다는 김일성이나 유병언같은 수준낮은 저급 노랑개족의 정치.종교적인 개독들과 비교를 한다는 말인가?ㅋ),독서을 좋아하여 일찌기 코리아의 뿌리를 인식하고 코리아가 중심이 되는 미래를 계획한 지성인 담덕, 날아 오는 화살을 손으로 잡아 버릴 정도로 무예에 열중했던 담덕, 측은지심하여 약자들을 돕고 불의를 용납못하는 공의로운 담덕, 민족적 가치관인 홍익인간 정신이 투철하여 백성들을 배 불리 먹이고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담덕, 전투에 나설 때는 군사들의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세밀한 군사전략으로 신속 정확하게 승부를 가린 유비무환의 담덕, "나쁜마음 과녁 착한 마음 화살!"이라는 가사를 담고 있는 '어아가'를 코리아 애국가를 군사들에게 부르게 함으로써 천손백성과 하느님 군대(천군)임을 인식시킨 담덕, 얼굴도 잘 생기고 사랑에는 부드럽고 달콤하여 수 많은 코리아 여성들로부터 흠모의 대상이 되었을 훈남 담덕, 세계 최고의 공덕비문을 세워 고구려 위상과 자신을 후손들에게 알려 자부심을 갖게 해 준 담덕 등.....음 하하하
[삼국사기]기록에 당나라에서 벼슬을 하고 있던 신라 최치원이 당나라 관리에게 말하기를, "고구려.백제가 강성할 때는 100만 대군으로 오.월.연.제 지역를 휩쓰니 중국의 걱정거리가 되었습니다" 이 때가 바로 백제는 근초고대왕-동성대왕시기이고, 고구려는 광개토태왕-문자태왕시기다. 장수태왕의 손자인 문자태왕 시기에는 서백제 지역이 코리아 영토가 되었다. 부여에서 나온 고구려.백제는 오직 단군한국공동체를 회복하겠다는 다물(담로)을 국시로 삼고 강한 자주주권의식으로 중국.한반도지역에서 혈전을 벌이며 정치.군사.영토적으로 강성해 졌다면,
중국 한나라의 노예생활과 모용선비족의 용병생활을 하다가 모용선비족의 코리아 침략 때 동원되었다가 동해안 타고 내려 와 부여인 박혁거세가 세운 사로국을 낼름 먹어 버린 노랑개족은 숫적 열세로 그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가남이가를 주주장창 외치면서 개념이나 공익성도 없이 떼거지로 뭉쳐 나라가 망하든 말든 외세에 밀붙어 자신들의 권력과 기득권을 독식해 왔다. 그래서 이런 노랑개족의 나라는 나라라고 할 수도 없다. 고로 코리아의 상무정신으로 모조리 쓸어 버리고 기강과 정기를 바로 세워야 하는 이유다.
첫댓글 조변석개의 전형... 며칠전에는 김재규 장군을 칭송하는 글을 시리즈로 올리더니... 오늘은 흉노 어쩌구... 잘봐라!... 김재규 장군님도 니가 그토록 씹어대는 김씨가 아니더냐?... 더구나 김재규 장군님은 나와 파는 다르지만 같은 분을 시조로 모시는 김녕 김가이니라... ㅋㅋ 네가 몰라서 하는 말인데... 광개토태왕의 성품을 닮은 사람은... 보켠이가 아니고 김자일 것이다... 너처럼 아침과 저녁의 말이 다른게 아니라... 매사 예스와 노가 분명한 성격... 김자의 성격 맞지?ㅋㅋ
읔...
사람은 죽지만 인류 문명이 발전한 이유는 그 지식이 유전자에 새겨 다음 세대로 유전되기 때문에 인류는 진활 한답니다.그러니 그러한 유전자가 그들의 생각에 박혀 있으니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게 확실 합니다.그게 스키마 구조와 같은 것입니다.그문화의 공통분모가 있듯이 말입니다.위와같은 사실을 부정하지 못하니 나는 나였다님의 얘기는 정확한 사실이라 사료 됩니다.
만약 컴퓨터 조작이라면 또 모를까?
지금도 그때와 꼭 같이 이용당하고 있지요
타의든 자의든 그지역 사람들은 악마들에게 포를 던졌으며 그 고통은 대한민국 전체가 지금 받고 있습니다.
님의 닉이 낯선데....나는나였다 =코리아대칸... 둘이 동일인임을 안다면 님과 같은 글은 안쓰겠죠.
예를들어 녹조라떼가 좋으면 그 지역만 땅 파제껴 라떼 만들면 되지 온 사방을 파헤쳐 녹조라떼를 먹게 하니 그게 민족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이 아니고 뭡니까!
딴나라당을 찍어준 죄가 얼마나 엄청난 고통이 되어 돌어오는지를 모른다면 사람도 아니다.
지역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항상 악마에게 영혼을 판 당을 찍어 준 자들이 그쪽에 많이 살고 있는게 사실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대다수 노동자가 근로기준법도 적용도 못받는(있으나 마나한 ...)사업장에서 저가에 팔려 돈 버는 기계처럼 살고 있잖습니까!
지역감정을 말하자는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어쨋든 그쪽은 자의든 타의든 항상 선거때만 되면 악을 선택하여 대한민국
온나라, 온백성들을 힘들게 하는 근본 원인 제공자들 임을 부인 하지 마시길...
앞뒤 없이 썼지만 무슨 뜻인지는 아시리라 봅니다.
괜히 욕하며 시비걸지 마시길... 설득력 없는 글은 사절 합니다.
보켠이는 얼마전까지... 박근혜를 파소의 후신이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박근혜를 핥아대던 인간입니다... 그런 그가 이제는 박근혜 퇴진을 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자기를 광개토태왕에 견주고 있습니다... 이런 자를 편들면 안되죠....... 어때요? 설득력이 있나요?
그분의 글을 대충 봤습니다만 지웠는지 그런 글은 보이질 않네요!
생각을 바꿨는지도 모르지요
저도 무지하고 어린나이에는 항상 집권당 편을 들었으며 정희,승마니 등등을 좋하 했습니다. 무지했으니까요!
암튼 그 지역의 투표 행태를 보면 항상 악을 선택하여 지들만 피해를 보면 되는데 우리까지(다른 지역) 피해를 줍니다.
근데 그 지역 사람들은 그걸 모른다는게 가장 큰 문제 입니다. 무지의결과 입니다.
너는 얼마나 박식한데라고 시비 걸지 마시길 ...
좀시간이 지나면 또 보실수 있을겁니다...닉변신을...
어이 윤복현! 일명 나는 나였다 자칭 코리아대칸 보켜나 내가 전에도 질문했는데 대답 좀 해줄래? 박근혜 이명박 노무현 각각에 대해서 니가 얘기하는 노랑개족인지 아닌지를 좀 가려줄래? 자칭 코리아대칸답게 명쾌하게 구분해다오 찌질하게 유행가가사나 올리지말고
이제 댓글 봅니다.
지켜 보겠습니다.
충고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