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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런던타운의 질주
철사장 추천 0 조회 109 18.09.10 12:1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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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0 13:06

    첫댓글 우리에게 아무것도 해준게없는데 착하디 착한 노름쟁이 들이 조선 대표말 에게 애국베팅을 한게 사단이 났습니다.
    런던/도끼/돌콩.조이 ㅡ
    삼복 90여배가 분해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진입거부 순간 끝났음 을 알았습니다.

  • 18.09.10 20:38

    어제 느즈막이 실시간현장방에 오셔서 주신 말씀들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전 이 경주에서 꾹위원장님이 내신 2와9 글고 인기마, 어중간한 배당을 형성하던 크린업조이를 선택혀서 90여 배당은 맞혔으나 깨꼴락지 신세는 못면했습니다.
    글고 이 글에서 하시는 말씀, 말이 문제일까요? 기수(넘..곱게 야그하기 싫어서)가 문제일까요? 마샤 찌끄기들이 문제일까요? 제도가 정치나 권력이 문제일까요?
    제대로된 목소리를... 진정한 무시당하지 아니할 목소리를 한번 내고싶은데...
    참~~~ 어렵네요. 그러나 조용히 조용히 내공(?)을 쌓으며 기다려 볼겁니다.
    지구별 소풍이 끝나면 끝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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