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실은 비난이고 뭐고 보이콧 했죠ㅋㅋ
비상계엄 실패후 두번째 쿠데타 실행 중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는데 자기들이 대통령 직무대행을 하겠다는
두 한씨들이 쿠데타시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의장 "대통령 권한의 총리·여당 공동행사, 명백한 위헌"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그 누구도 부여한 바 없는 대통령의 권한을 총리와 여당이 공동 행사하겠다고 하는 것은 명백한 위헌"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함께 정국을 수습하겠다고 밝힌 담화문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우 의장은 "권력은 대통령 주머니 속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 권한의 이양 역시 대통령 임의로 정할 수 없다"며 "대통령 권한의 이양도 국민에게서 나오는 것이고 그 절차는 헌법과 국민 주권의 원칙에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위헌적 행위가 마치 정당한 일인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는 것이다. 국민 주권과 헌법을 무시하는 매우 오만한 일"이라고 한 총리와 한 대표의 담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직무를 즉각 중단시키고 현재의 불안정한 국가적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여야 회담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여당 불참으로 불성립된 것에 대해선 "위헌적 비상계엄에 대한 헌법적 책임을 묻는 헌법적 절차"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92396
아버지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북괴군과 싸웠고
아들은 반란수괴와 한팀이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없애려고 합니다
尹 탄핵 투표 반전 김예지, 계엄 당시 "책임 물어야"
[비상계엄] ‘탄핵 투표 부결’ 당론에도 탄핵 투표 참여
비례대표로 2선… 전장연에 사과하며 소신 보이기도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대거 불참으로 불성립됐지만 이목을 끈 국회의원이 있다. 국민의힘 당론을 따르지 않고 투표에 참석한 김예지 의원이다. 김 의원은 지난 4일 비상계엄이 해제된 뒤 "명확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7454?sid=100
첫댓글 파렴치하고 철면비같은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