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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가방 세개나 가방 네개나 오십보 백보닷!!!
킹스의희망~ 추천 0 조회 678 06.02.02 05: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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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2 07:24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조금 말이 거친 점도 있고 대부분 단점들로만 부각시킨 평이긴 하지만요. 선수들이 열심히 뛸 때는 채찍보다 당근이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홍명보, 최진철, 김태영 라인은 딱 조별 예선 맞춤용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리고 그때는 3백의 라인이 효과적이었다기보다는 미드필더들의 압박이 경기의

  • 06.02.02 07:26

    흐름을 지배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수비선수들도 충분히 가다듬으면 가능성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지금 뛰는 선수들이 모두다 월드컵때까지 가는 건 아니겠지만 김진규 선수와 최진철 선수는 최종 11은 아니더라도 갈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런면에서 어느정도 이제는 선수들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 06.02.02 08:26

    러브 매이커님의 말씀에 동감.. 미드필더의 압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2002월드컵 수비라인도 그다지 안정적이라고 볼 순 없었습니다 물론..김태영선수나 최진철선수 대인마크야.. 원래 알아주고 홍명보선수는 수비통솔하는데.. 그야말로 본좌급이니;;;

  • 06.02.02 07:46

    이제 전지훈련 반을 돌았을뿐인데요. 02년때도 전지훈련 초반 성적이 2무 4패였다고 하는것 같은데요.(물론 상대가 다르지만.)그래도 uae전 보다 다음 경기가 나았고 점점 좋아지다가 한번 미끄러진거니까 그래도 아직은 기대를 하렵니다.^^

  • 06.02.02 08:29

    왼쪽 오른쪽윙백은 송종국과 김동진의 반전드라마가 펼쳐지지 않는한 이영표-조원희 라고 보면 센터백 둘이 문제인데 최진철- 김상식 혹은 김진규, 김영철-김상식 혹은 김진규 조합이 괜찮을듯 싶습니다..

  • 06.02.02 10:07

    조금 가야할 길이 멀게 느껴졌지만...어제의 실수들 좋았습니다...정말 제대로된 유럽팀을 상대로 선수들도 많은 것을 느꼈을겁니다...비판 받아 마땅한 일들이 많았지만 앞으로가 중요하겠죠...과거의 누구누구가 좋았다고 말하는 것보다는 현재선수의 가능성을 찾아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06.02.02 10:41

    5백으로 갑시다

  • 06.02.02 13:24

    다소 표현이 거치시군요 -_-; 단점 찾기 했다간 한도 끝도 없죠 이게 어떤선수들에게 가선 비판이 아닌 비난까지 받아들일수 있다는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글쓰실때는 좀 표현을 약하게 해주셔도 괜찮을듯싶은데 말이죠..그리고 아직 한국축구가 킹스의 희망님이 보시는것처럼 암울하진않습니다

  • 06.02.02 15:45

    유경렬..좌절....ㅡㅡㅋ어제 수비는 완전 난사태클들이 쫙 펼쳐지던데.

  • 06.02.02 21:14

    다른 선수들은 그래도 믿음이 갑니다. 김동진도 오히려 수비로 와서 더 좋은 모습 보이는거 같고 조원희 정도면 마이너스보단 플러스 요인이 더 많은게 사실이고, 최진철 이상가는 수비수는 현재 국대에서 찾기 힘들죠. 그러나...유경렬은 정말 아닌거 같더군요. 느린 스피드, 잦은 패스미스, 어이없는 판단미스 등등

  • 06.02.02 21:15

    장학영과는 달리 여러차례 국대 경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와 같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는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유경렬,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지겠지만, 엔트리에 들 가능성은 많이 희박해 보이네요.;;

  • 06.02.02 21:26

    개인적인 생각으론 유경렬선수는 포백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쓰리백 스타일의 선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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