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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의] 카페의 운영, 게시판 운영에 대한 글은 금지되어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P>
<P><SPAN style="COLOR: rgb(255,0,0)">[주의] 각종 기사를 그대로 옮겨오셔서는 안됩니다. 저작권법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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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카페에서는 기본적으로 저렴하며 콘트롤이 좋은 용품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용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환상에 빠져서 고가의 용품을 덮어놓고 구입하는 것을 막고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을 돕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얘기가 수도 없이 반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모두 무시하고는 이 카페에서 용품구입을 부추기느니 하는 얘기를 할 경우 즉시 접근금지 조치됩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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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기온이 내려가면서 에어컨을 별로 틀지 않다보니 구장내의 습도가 엄청나게 높아 졌는데 그로인해 </P>
<P>제 탁구화의 접지력이 급상승해 땅바닥에 발이 붙는 듯한 느낌까지 드네요.</P>
<P>사이드로 움직일때마다 발목도 신경이 쓰이구요.</P>
<P>미끄러우면 미끄러운데로 어렵고 접지력이 좋으면 좋은데로 어렵고</P>
<P>하수는 어떤 상황이 와도 어렵네요. </P>
<P>접지수명이 다한 미즈노 신발 다시 꺼내 신발 두개 들고 다녀야겠습니다. 끈끈한 날엔 상대적으로 미끄러운 신발로 갈아신어야겠어요. </P>
<P>저질 운동 신경이 이럴때도 헤매게 만드네요. 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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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접지력이 너무 높아지면 오히려 부상의 위험이 많아지더라구요. 넘어지는 경우가 많이 생겨요. 조심해야합니다.
그러게요. 늘 부상 조심해서 즐탁해야죠. 적절한 접지력이 얼마인지 참 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