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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해피 엔딩일까요..?
동이 튼다 추천 0 조회 560 09.12.23 16: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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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3 16:29

    첫댓글 어제 제 경우엔 손이 돈 자랑을 허벌나게 하더군요.... 12k 손님이었습니다.... 젊었을때 이렇게 일해서 자수성가 하였다... 대리일 힘드시겠다... 주차도 힘든곳에 해 주었습니다... 주차에 대해 어찌나 까탈스럽던지.... 좀만 더 붙여라... 아닌거 같다... 좀 더 붙여라!! 주차 마치고 내심 팁을 기대해 보았지만...^^;; 5천원짜리 한장 천원짜리 7장..... 아주 수고하셨고 덕분에 너무 편하게 왔습니다... 말을 하지 말던가 어찌나 얄밉게 느껴지던지.....ㅋㅋ

  • 09.12.23 16:33

    그럴땐 제가 좀 졸린데 음악좀 틀어도 될까요?? 하면 거의 주딩이 닥칩니다..ㅋㅋ

  • 09.12.23 16: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2.23 17:00

    ㅎㅎ..처음에 말 많이 시키다가 내릴 때 쯤 조용해지는 손들은 거의 팁 안 줍니다..
    지들도 똥가에 미안하니까 나름대로 대리분들 비위 맟추다가...죵해지는 거 같더군요~~써글

  • 09.12.23 17:55

    마져마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2.23 17:01

    과거 어쩌고 자랑하는놈치고 제대로된놈 한놈도 못봤습니다. 잘난사람은 배려는 할줄알아도 과거,현제 자기 자랑은 하지않지요.

  • 09.12.23 17:23

    빙고 더블........

  • 09.12.23 17:43

    뭐여? 1만짜리 탈려고 23000썼단이야기네 머리나뿐 나는 이해불가...정가 잡으신분은 운행안하고 1만 벌고 저가잡으신분은 운행하고1만 벌고 ㅋ,.ㅋ

  • 09.12.23 20:58

    다른기사분..해피...동튼다님...쬐끔...비해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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