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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신상 머리요~(숲속여우님 필독)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622 16.02.02 19:1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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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2 19:34

    첫댓글 머리숱도 많지않은가봐요
    얼굴까지 봤더라면 좋았을텐데요 ㅎㅎ

  • 16.02.02 19:35

    신상 머리래서 머리라는 다육이도 있나 했어요 ㅎㅎㅎ

  • 16.02.02 19:50

    @로바 ㅍㅎㅎㅎ 한방 먹었네요

  • 작성자 16.02.02 20:05

    로바님,전 숱이 적다고 굳게 믿는데
    원장님 말로는 숱이 적다기보다 머리카락이 가늘대요.
    얼굴은 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ㅋㅋㅋㅋㅋㅋ

  • 16.02.02 20:09

    @하하하하 머리가 가늘다고요
    저도 그러더라고요
    파마는 안한지 오래고요 머리 자를때 머리숱 작으니까 깍아달라하까봐 맨날 머리 카락이 얇은거래요 ㅠㅠ
    딸 머리 잡아보고 제머리 잡아보면 표시나는데요 ㅎㅎ

  • 작성자 16.02.02 20:37

    @로바 그런 속셈이 있군요.
    세상에 믿을 사람 없네요.
    저는 달라는대로 다 주는데.칫!
    저도 울딸 머리숱 반도 안되요.ㅠㅠ

  • 16.02.02 19:52

    신상머리 못본겁니다~^^
    명절빨리지나갔음 좋겠어요

  • 작성자 16.02.02 20:07

    오늘 헤어스타일은 늘 하던대로라서 신상이 아닌거죠,뭐.ㅠㅠ
    다음엔 굵은 웨이브를 하든지,
    아니면 단발(??은 좀 어렵겠고)
    하여튼 꼭 새로운 스타일 해보리라!!다짐 합니다.(불끈~!)

  • 16.02.02 19:57

    ㅎㅎㅎ저두 속시끄러울땐 머리함서 스트레스 풀때있었는데 이젠 그마져도 귀찮어요 ㅎㅎ그냥 1년열두달 올림머리 ㅎㅎ
    하하님 신상머리잘봤스용 ㅎㅎ~^^

  • 작성자 16.02.02 20:07

    저도 이젠 머리 그만 볶고 올림머리 해야할거 같아요.ㅠㅠ
    목이 추우면 목도리,스카프 칭칭 감고 살죠,뭐.
    ㅋㅋㅋㅋㅋ

  • 16.02.02 19:59

    신상 머리가 뭔가 했습니다ㅎㅎㅎ
    파마는 잘 나온거 같아요~
    아들램 인거죠 멋진아들 두셨네요^^

  • 작성자 16.02.02 20:08

    홍엔님,쟈가 잘생겼다는 말은 좀 들었네요.ㅋㅋㅋㅋㅋ

  • 16.02.02 20:12

    @하하하하 ㅎㅎ어머머 얼굴은 보여주지도 않았음서ㅋㅋㅋ 몸매만 잘생긴거ㅎㅎㅎ
    장난인거 아시죠^^

  • 작성자 16.02.02 20:40

    @홍엔 님~저녀석이 실제로보면 얼굴도 잘 생겼고 몸매도 다부져요.ㅋㅋ
    저는 농담반 진담반입니다.남들이 잘생겼다고 빈말하는걸 철썩같이 믿어요.

  • 16.02.02 20:25

    한달전부터 저녁을 안먹었는데 어제오늘 배터지게 먹고 있는것을보니 스트레스가 있기는 있나봐요~~
    저녁먹고 카페들어왔는데 하하님 덕분에 웃네요~~
    저는 숫이없어도 직장다니느라 볼륨으로 무장했었는데~~~
    이제는~~~~♡♡♡

  • 작성자 16.02.02 20:42

    제글보고 웃으셨다니 저도 보람있네요.
    저녀석이 힘내시라고 꼭 전해달라고 했어요.
    이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기세요.
    저도 제인생 셀프로 즐기고 살렵니다.

    스티커
  • 16.02.02 20:47

    이번에도 뽀글이 파마 하셨네요
    얼굴 좀 보여주시지 아쉬워요

  • 작성자 16.02.02 20:57

    이번엔 좀 바꿔보려고 했는데 원장님의 반대로 못했어요.
    다음엔 기필코 중간 웨이브나 굵은 웨이브 도전할거예요.ㅎㅎㅎ
    얼굴은 안보시는게 시력보호에 좋아요.

  • 16.02.02 20:54

    헤나하시는구나...
    저도 헤나해요. 그래서 파마를 못해욤. 어쩌다하니 잘 안나오더라구요. 계속하면 괘안타고들하기도하네요.
    우야든 이쁜 신상머리세욤~~~ㅋ

  • 작성자 16.02.02 20:57

    여기 원장님은 헤나를 하면 앞으로 점점 더 컬이 안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쉽지만 헤나는 포기하기로 했어요.
    머리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 16.02.02 20:59

    원장님이 혹시 저 파마만 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긴 단발에 굵은 웨이브 하면 이쁘실거 같아요~

  • 작성자 16.02.02 21:17

    단발에 굵은 컬은 몇년전에 다른데서 해봤는데요,
    금방 풀리더라고요.^^
    상상하고 현실은 달라요.ㅠㅠ

  • 16.02.02 21:03

    하하님
    귀요미네요ㅎㅎ
    하하님덕분에
    재밌게꽃사드나들어요
    마음은볶지마시고요~
    머리만두세달에
    한번볶으세용
    명절잘쇠세요~~♡

  • 작성자 16.02.02 21:19

    마음 볶아봐야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내인생 아까운디............그죠?^^
    머리만 지지고 볶아야겠어요.ㅎㅎㅎ
    아참~그리고 다육이도 질러주고.ㅎㅎㅎ
    다락방친구님도 설 잘 지내시고 무사히 돌아오세요.
    미리 인사 드려요.^^

  • 16.02.02 21:05

    신상머리,,,전혀 낯설지가 않네요 제 머리도 하하님하고 똑같아요 미용사님 하시는 말씀도 똑같구요 숱이 없는게아니라 가늘다는~ㅠ 누가봐도 없어뵈는디요*--*

  • 작성자 16.02.02 21:20

    돈달라면 달라는대로 다 줄것인디 왜 숱이 적지 않다고 하는지,원.췟~!
    저는 생머리가 착 달라붙고 숱이 적어서
    사람이 얼마나 없어보이는지 몰라요(실제로도 없어요.돈도 없고,숱도 없고)ㅋㅋㅋ

  • 16.02.02 21:07

    이번엔 시간을 잘맞추셨나 봅니다~ㅎㅎ 저번보단 덜 뽀글거리는데요~카메라로 얼굴가린분 하하님 따님같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엄마가 있어 큰아이도 성격이 좋은것 같아요 행복이 넘치시네요~^♡^

  • 작성자 16.02.02 21:22

    나혀니님보면 뜨끔해요.
    보자기 쓰고 댕기지 말라고 했는데 저러고 돌아다녀서.ㅋㅋㅋ
    이번엔 헤나때문에 덜 나온것도 있고요,머리 뒷부분을 중간으로 해달라고 했어요.
    애들 성격은 모나지 않고 괜찮은편이예요.(자랑은 아니고요)^^;;
    저녀석 성별은 여자 맞아요.ㅋㅋㅋ
    잘생겼다는 소리 좀 들어요.푸핫~!

  • 16.02.02 21:40

    신상 "마리아"의 오타인줄 알았어요~~ㅋㅋ
    머리결이 가늘어도 컬이 살아있네요~얼굴은 몰라도 펌은 예뻐요~~ㅎㅎ

  • 작성자 16.02.03 12:05

    마리아는 다육갤러리방에 올려야지요.^^

  • 16.02.02 21:43

    이번엔 세달 가겠어요^^ 보자기 오랫만에 봅니다 ㅎㅎ추억의시간...죄송~^^

  • 작성자 16.02.03 12:06

    율맘님은 새댁이라서 보자기 쓰고 돌아다니지 않지요?
    저는 새댁때 부끄러워서 저러고 못다녔는데 이제는 중년 아줌마라고 막 돌아다녀요.ㅋㅋㅋ

  • 16.02.02 22:12

    ㅎㅎ
    이번엔 덜라면입니까...
    잘나왔어요.~~

  • 작성자 16.02.03 12:06

    덜라면.........
    라면 묵고 싶어요.ㅋㅋㅋ

  • 16.02.02 23:55

    파마는 잘 나온거같아요 ㅎㅎ 오느도 하하하하님 덕분에 즐겁게 웃네요 굿밤되세요

  • 작성자 16.02.03 12:06

    다육이의봄님,웃고 가시어 복받으실거예요.^^

  • 16.02.03 05:21

    파마 잘 나왔는디요~~저도 얼굴이 궁금합니당~아주 이쁘실듯한데요 큰아들이 몇살일까요?엄마랑 사이가 아주좋은가봐요 요샌 안그런애들 많은데~친구같은 엄마라서 애들도 잘 따라 주겠죠? ~^^ 전 울아들과 몸싸움하고 살아요ㅋㅋ 아직은 울아들이 버티다 버티다 도망가죠 서로 밀치고 웃겨요 언제까지 이럼서 지낼수있을지~안변하길 바랄뿐입니당~^^

  • 작성자 16.02.03 12:09

    어절씨구님,저녀석은 이제 스무살되고요,
    큰아들은 열여덟살 되고요,
    막둥이는 열네살요.(이거 호구조사 같은데??)
    저는 몸싸움하면 힘이 없어서 져요.대신 말로 이겨요.ㅋㅋㅋㅋㅋ
    어절씨구님댁도 자녀와 사이가 좋네요.
    그런 아이들이 나중에 성공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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