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나/김사랑
시인이 나이고
내가 시인이라면 좋겠소
별빛같은 감성으로
이슬같은 감각을 깨워
자유로룬 상상의 날개에
마음의 평화를 담아
물방울같은 시어들로
보석같은 시를 쓰겠어요
행과 행사이
삶의 빈칸을 비워두고
연과 연사이
그리움을 담아
한편의 시에
새로운 느낌
삶의 깨달음
인생의 철학이 묻어 나게 하겠소
시인이여
사랑하는 그대여
시집을 잉태하거든
진실한 사랑과
행복한 노래로
세상을 위로 해주오
사람들을 꿈꾸게 하오
시인의 꿈 나의 희망이라오
첫댓글 시인님 ! 감사합니다
'세상을 위로 해주오'
'사람들 꿈꾸게 하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시인과 나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