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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추억 돋는 브랜드
사회복지사 추천 0 조회 2,139 12.02.14 11:05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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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4 11:15

    첫댓글 에쵸티가 유행시킨 텍스리버스 t2r 최창민이 초기모델한 스포트 리플레이 보이런던 미치코런던 런던 종류가 생각나네요 ㅎㅎ 그리고 의류에 붙어있던 뱃지를 교복에다 달고다니던게 유행했는데 말이죠 ㅎㅎ 요즘 다시 유행도는 이스트백이나 잔스포츠 그리고 중가 청바지 잠뱅이 옹골진도 생각납니다 ㅎ

  • 작성자 12.02.14 11:19

    아 텍스리버스 생각나네요 ㅋㅋ 잠뱅이는 아직도 생존하고있더군요

  • 12.02.14 11:17

    연배가 저보다 딱 3-4살 많으신듯하시네요~ㅎㅎ
    쿠키가 아니라 쿠기아닌가요?ㅎ저 국딩6학년때 리바이스 게스 캘빈 미치코런던으로 많이 입었었죠.ㅎㅎ
    중학교3학년땐 보브 스키니 입고 소풍갔다가 낭패..ㅠㅠ다리가 굵거든요ㅠ 골프룩 유행시절엔 빈폴도 비슷한 룩이 많아서 떠오르던 시절이었죠.
    가방은 이스트팩~! 전 잔스포츠 파란색이었는데 무려15년전인데 요즘 메고다니는 애들이 많아서 반갑더군요 ㅎㅎ

  • 작성자 12.02.14 11:19

    가방은 진짜 이스트팩 잔스포츠가 진리였죠 ㅋㅋ
    가끔 보이는 인스타펌프, 샤크가방 등등 ㅋ

  • 12.02.14 17:01

    저도 그거 얘기하려고 했는데 쿠기죠. 거기서 알바 했었습니다.

  • 고딩때 노티카잠바에 지오다노면바지 닥터마틴단화에 이스트팩가방 혹은 잔스포츠ㅎㅎ
    학교가 사복이었는데 결국입고다니는건 비슷했음ㅎ

  • 유행은돌고도는게 강남/북 나누면 강남쪽은 세미힙합으로입고다니고 강북은 지금의 스키니였다는~
    당시 생각으론 난 절대 딱 붙는 바지 평생 안입을것같았는데~ 현재 입고 다니고있음 때때로ㅡㅡ

  • 12.02.14 11:30

    아아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티카잠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2.14 11:34

    노티카는 처음 들어보네요 ㅋㅋㅋ

  • 12.02.14 13:47

    노티카 잠바에 폴로남방 폴로모자 면바지 닥터마틴. 진리였죠. 강남 나가면 십중팔구 이 패션 ㅋㅋ

  • 12.02.14 19:26

    닥터마틴이 저 고1 일때 한국에 들어온걸로 알고 있네요 저희학교 교화 수준이었다는 ㅋㅎㅎ

  • 닥마는 아직도 신고 다니더군요
    요즘 학생들도~
    가격은 저때나 지금이나 같다는 ㅡㅡ
    폭리를 얼마나취했으면~~
    노티카 잠바도 당시에 20만원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지오다노는 요즘 많이 비싸졌다는~~
    이상 90년대말이야기였습니다ㅎ

  • 12.02.14 11:19

    옷으로만 보면 좀 노셨네요. ㅎㅎ

  • 작성자 12.02.14 11:33

    유행에 민감했을 뿐 입니다 ㅋㅋㅋㅋㅋ

  • 12.02.14 11:34

    지클런,GV2, 베네통, 베이직, YAH 정도가 기억 나네요 ^^

  • 작성자 12.02.14 11:35

    아 yah도있었지요 ㅋㅋㅋㅋㅋ 부천에 살적 가장큰 매장중의 하나였죠~가격도 상당히 비쌋는데 지금은 가끔 이마트에서 봅니다

  • 12.02.14 11:36

    안타까운 브랜드 지피지기.. 잘나가던 신동엽을 메인으로 내세웠는데 얼마 있다가 대마초로 들어가서 이미지가 훅 갔죠...

  • 작성자 12.02.14 12:09

    지피지기는 알았는데 이런 스토리가있었네요

  • 12.02.14 11:44

    구두는 무크였죠;; ㅎㅎ 암튼 전 저렇게 좀 비싼 브랜드를 산 적이 거의 없네요;; 보이런던인가 스톰에서 티 같은거 한 두개 산거 이외에는..ㅎㅎ 너무 비싸서 부모님 혹은 누나께 손을 벌리기가 괜스레 죄송하더군요..그래서 저런 브랜드를 입은 친구들이 좀 부러웠었습니다;; ㅎㅎ 리바이스나 GV2 청바지 하나 사는게 소원이었는데..ㅎㅎ

  • 작성자 12.02.14 12:10

    그렇죠 구두는 무조건 무크였죠 ㅎㅎㄱ

  • 12.02.14 13:20

    무크가 구두라니....!!!! 90년대 초반 제가 고등학교때 무크 장지갑이 대세였습니다. 지퍼달린 장지갑..

  • 12.02.14 12:06

    아니!!!!!
    지금까지 댓글중에 안전지대가 없다니
    질안좋고 가격만 비싼 브랜드의 대명사

  • 작성자 12.02.14 12:11

    아 안전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 돋네요 구로 애경백화점에서 친구랑 점퍼 두개랑 티 두개 사고 나가는데 때마핌 정문에서 기다리고있던 동네노는 횽들 다섯명한테 삥 뜯겼던 기억이 ㅠ.ㅠ

  • 12.02.14 12:27

    에이리언, X코, 배드보이 힙합바지도 갑자기 생각나네요 허리띠 줄줄 끌고 다니면서 ㅎㅎㅎㅎ

  • 12.02.14 12:27

    헤드 잠바하나 사서 중학교 내내 입은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 12.02.14 12:41

    고3 졸업정장을 보브체크정장으로 샀던기억나네요...
    군대갔다오니 이건 뭐 입고다닐수 없던...
    거의 언더레이어 수준이었는뎅

  • 12.02.14 12:49

    저때는 폭스.. 신발도 꽤나 유행했었던거같은데요.. ㅎㅎ;

  • 12.02.14 13:00

    청바지쪽으론 가쉽.써지오바렌떼.웨스트우드 등이 선전을 했죠. 그 밖에 잠깐 뜨다가 사라진 옵트가 생각나는군요

  • 12.02.14 13:23

    에쵸티로 인해서 T2R 잠바 많이 입었네요~ 그리고 바지는 게스/보이런던/스톰 많이 입었구요~ 처음으로 샀던 메이커 청바지는 Lee였구요..

  • 12.02.14 13:23

    마우이 퀵실버 에어워크 반스등의 서프&보드브랜드들이 주름잡던 시절이 있었쬬~

  • 12.02.14 15:36

    222222222222222 퀵실버 간지

  • 12.02.14 13:23

    예전에 본 댓글인데 웃겨서 남겨놨던거 있어요 ㅋ
    "우리때의 메이커중 으뜸은 나이키, 그 정점은 에어조던...가끔 필라를 경외하는 이단아들, 우리는 그들을 양아치라 불렀다..."
    글쓴분한테 하는 말은 아닙니다 ㅠ_ㅠ

  • 12.02.14 13:58

    니코보코

  • 12.02.14 14:15

    검은 레드옥스 기지바지에 검은 말구두 검은 쫄목폴라에 가죽잠바 입고 다녔습니다........."걸어서 하늘까지"때문에....(어우 지금 생각하니 엄청 창피하네요~ ㅋㅋㅋㅋ)

  • 12.02.14 14:21

    좀 힙합쪽에서 잘입는다하는 친구들은 폴로 스포츠와 노티카, 타미힐피거 지퍼 운동화를 신었지요....이신발은 그당시에도 20만원대...ㅜㅠ그리고 교복은 지역이나 학교마다 다르지만 그당시엔... 지금 생각하면 쪽팔리지만(^^;)..항아리 바지에 카브라잡고 금단추로 마무리.. 그리고 에나멜소재로 된 반달 가방이 대세였지요~^^

  • 12.02.14 14:20

    푸마 반팔티는 짝퉁이 더 유행이었죠 ㅋㅋ

  • 12.02.14 14:31

    전 티피코시 남방 많이 입었어요 ㅋㅋㅋㅋㅋ

  • 12.02.14 14:42

    가장 충격적이었던 빈곤티가 없네요.. ㅎㅎㅎ

  • 12.02.14 14:53

    제땐 마리떼 프랑소아.. 인터크루. CK 그외.. 위에.. 언급하신 메이커들과.. 필라 엘레쎄도.. 있었네요... 그래도.. 젤 기억에 나는거는.. 안전지대. 한자로.. 박은...

  • 12.02.14 15:52

    저도 가끔 부모님집에가면 그때 입었던 옷들 있어요 ㅋㅋ 보이런던 패딩조끼같은거 ㅋㅋㅋ 이주노가 유형시켜서 샀었는데...유나이티드 워커스 크로스백도 있었죠 베네통이랑 줄에 브랜드 써있는거

  • 12.02.14 15:54

    라피도, 프로스펙스, 휠라(FILA) , 잔스포트(가방)

  • 12.02.14 16:15

    젝키가 날릴때 잠시 같이 날렸던 배드 보이 도 있습니다. 그리고 평범한 학생의 필수품 유니온 베이와 옴파로스...;;;

  • 12.02.14 16:22

    이랜드와 에드윈 ... 많이 입었던걸로 기억납니다.

  • 12.02.14 16:27

    전 90년대 초까지 가지 않더라도.. 2천년대 초중반까지 유행하던.. 569는 도대체 무슨깡으로 내가 저걸 입었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 12.02.14 17:03

    로토도 있었는데 이탈리아 브랜드였을겁니다.

  • 12.02.14 19:43

    스튜시도 있죠 . 에쵸티 전사의후예때 장우혁이 스튜시 마크 뱃지를 털 모자에 달고 나와서 유행시켰던 기억이..그때 이태원의 유명한 악세사리 가게가 있엇는데 장스라고..거기서 만들어 팔았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요 글구 지누션의 션이 만들었던 브랜드 MAJAH FLAVAH 일명 MF! ㅋㅋ로고가 타미힐피거랑 상당히 비슷했던..ㅎ 이건 지누션이 나오기 전에 서태지가 MF 모자를 간간히 쓰고나와서 어떻게 구해 입었었는데 로고모앙때문에 처음엔 UP 이라고 써진줄 알았어요 그외 이태원에 빅시스터란 옷집에서 만든 옷들 다 힙합옷이었는데 기억나고 헌트랑 체이스컬트 기억나네요 이랜드 브랜든데 지금 중국에서 잘나간다하네요

  • 12.02.14 19:57

    저버는 남자들만 아는건가요? 회사 여직원들은 거의 모르더군요 전 거의 노티카를 많이 입었었죠

  • 12.02.14 20:34

    서태지와 아이들의 주노형님이 했던 검정색 보이런던 모자는 간지 짱이였죠.... 그 당시 보이런던을 동경했었는데 ㅎㅎㅎ

  • 12.02.14 21:02

    기억나는 것 중에 겟 유스트는 유지드라고 불리웠던 것 ㅎㅎ 힙합바지가 유행했던 것, 안전지대, 그리고 헌트, 로엠 등 이랜드 수많은 계열 브랜드, 고딩때쯤 면바지, 닥터마틴, 떡볶이 코트, 대학교때 폴로, 빈폴, 1492마일즈 등. 근데 1492는 아직도 있나요? 전에 나름 좋아했었는데 ㅎㅎ

  • 12.02.14 23:22

    세프티존...안전지대를 기억들 하시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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