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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述而26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聖人
「성인을
吾不得 而見之矣
내가 만날 수 없다면
得見君子者 斯可矣。」
군자라도 만나 뵈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善人
선인(善人)을
吾不得 而見之矣
내가 만나 볼 수 없으니
得見有恆者 斯可矣。
유항자라도 만나
볼 수 있으면
이것만으로도 좋겠다.
有恆者(유항자) : 恒心이 있는 자.
마음이 변하지 않은 사람.
亡而為有 虛而為盈
없으면서 있는 체하고
비어 있는 데
차있는 것처럼 하며
約而為泰
인색하면서 넉넉한 체한다면
約(약) : 인색하다. 泰(태) : 넉넉하다.
難乎 有恆矣。」
어렵지 않껬는가?
항심이 있기는.
恆(항)은 恒心이나 恒德. 恆은 常임. 常은 꾸준히, 항상.
이 글의 기본 요지
가)聖人 吾不得而見之矣 得見君子者 可矣。
성인은 만나기 어렵다.
그렇다면 군자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나)善人 吾不得而見之矣; 得見有恆者, 斯可矣。
선인도 만나기 어렵다.
그렇다면 꾸준히
덕을 지키는 사람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귀중하다.
다)亡而為有 虛而為盈 約而為泰 難乎有恆矣。
세상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텅 빈 것을 가득 찬 것처럼
검소함을 풍족함처럼 꾸민다.
이런 허위와 가식 속에서
꾸준히 덕을 지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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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물로 고기를 잡되 그물코가 촘촘하지 않은 그물로 잡도록 하라고 했으면 지금 시대에 적합하겠습니다.
공자가 살던 옛날에 새 잡는 방법이 특이 했었나 봅니다.
곧이곧대로
받아드려야 할 지
아니면
인간의 집단 생활이
시작되던
초창기
도덕 규범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니지 모르겠습니다.
좋은한자 감사합니다.
좋은철학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풍경 감상합니다.
좋은강물 감상합니다.
좋은꽃밭 감상합니다.
좋은명소 감상합니다.
좋은뮤직 감상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가라스님
잘 계셨지요
고맙습니다
칭찬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