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02일 토요일 ★
굳모닝 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11월의
둘째날아침을 설램과 희망으로
힘차게 마주해 봅니다
좋은꿈 꾸면서 편안하게
쉼 하였는지요?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깊어만가는 가을의 정취속에서
우리네 몸과 마음도
가을속으로...,
낙엽은
진하게 얼굴을 붉히며
잠시의 이별을
서로워 하는듯 싶다.
스산한 계절 가을!
가끔은
이런 자책하는 생각도...!
당신이
기대하는 만큼
뭔가로...?
가슴 깊이 새길수있는
주옥같은 글을 남겨야 하는데..!
이책 저책 뒤적이며
괸시리
의미없는 하루를 보낸는듯...!
아~
이럴때도 있음이...?
당신의
넓은신 아량으로
헤아림속으로 보듬어 주길...
스산한 계절!
11월의 하루 하루는
조급함과 스산함 가운데
붉게 불태워
떨어진 낙엽의 남은 열기마져
식혀버리는듯 싶다.
오늘도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마음을 더욱 굳건하게...
어느 시인은 "11월"은
"삶의 깊이가 더해가고 나날이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따뜻한
사랑의 힘을 배우는 달"이라 했다.
오늘은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이란 말을 두고가련다.
마음 버릇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거다.
말 버릇으로
비난과 불평을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면서
몸 버릇으로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이 되자.
맥없는 사람보다는
당당한 사람으로 말이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우리가
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이루어지는
기분좋은 오늘이 되길....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11월은 '삶의 깊이가 더해가는 따뜻한 사랑의 힘'을 배우는 달!
춘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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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2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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