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었구만유!!! 보납산,330m? 느긋했었쥬.가다봉께 오버페이스, 글고 처졌지유. 처진김에 애벌 진달래꽃,두릅나무 군락 등 완상하며 느림의 미학(?)을 만끽했었쥬. 글고 헤맸씨유. 가도가도 외길 능선길뿐 내려가는 길이 여엉 보이지가 않었었쮸. 해서, 심려를 끼쳤었답니다. 수분이 뭐당가요? 먹는 물? 아녀요! 지 분수를 지키는거라카지요. 이 모든 사단이 수분 못한 오버페이스에 그 원인이 있다하겠지요. 동반 산행 제위께 꾸우뻑입니다. 원하고, 청컨데, 요댐에는 여기 저기 구석구석 감상두 할 수 있는 한 템포 낮춘 산행을 바래봅니다.
첫댓글 진달래 사이로 조용한 산행하셨군요..조아여..
말도 말아유..몇몇 친구 다시 못볼까 염려 많았구먼유..회장님도 총무님도 재선이성도 혼 났구먼유..세상에 믿을게 하나도 없다고도 했구먼유..암튼 봄은 봄이었어유..
맘 고생은 했지만 따듯한 봄기운에 부드러운 능선길,진달래 멋에 흠뻑 취했구만유^^.
그랬었구만유!!! 보납산,330m? 느긋했었쥬.가다봉께 오버페이스, 글고 처졌지유. 처진김에 애벌 진달래꽃,두릅나무 군락 등 완상하며 느림의 미학(?)을 만끽했었쥬. 글고 헤맸씨유. 가도가도 외길 능선길뿐 내려가는 길이 여엉 보이지가 않었었쮸. 해서, 심려를 끼쳤었답니다. 수분이 뭐당가요? 먹는 물? 아녀요! 지 분수를 지키는거라카지요. 이 모든 사단이 수분 못한 오버페이스에 그 원인이 있다하겠지요. 동반 산행 제위께 꾸우뻑입니다. 원하고, 청컨데, 요댐에는 여기 저기 구석구석 감상두 할 수 있는 한 템포 낮춘 산행을 바래봅니다.
연분홍 봄비가 강바람에 휘날리는 봄은 멀어져 가네요. 친구들 얼굴이 선 합니다. 용문 봄 풍경입니다. 앞에서 아들과 손주가 끌고 뒤에서 어머니가 쟁기를 잡았네요. 보기드문 풍경이라 올렸습니다.
정겨운 옛날 고향 풍경이 눈에 밟힙니다.
잘지내고있능교? 그집 앞마당에 쟁기질도 요로코롬 한거아잉교?ㅎㅎ..냇가에 물 좀 흐르는감?
엇저녁엔 걍 뻗어 버렸구요~ 오늘 아침 다리 지일 지일 끌구 사우나 더운 물에서 몸 풀었시유, 암튼 서툴고 모자란 이 몸 땜시 걱정 끼처드려 여러 헝아들께 죄송, 담에 또 봐유, 두견주 누구 없수~
어는 산에 깠다왔쓔!
진달래 핀 육산 산행이 분명 해 보이는데...... 참석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