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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전도단-교정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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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역 그 뒷이야기 집회의 풍경 대전성 찬양집회는~시종 찬양의 풍성함으로 꽉 채워졌지요
크리스탈 서 추천 0 조회 17 25.02.14 01:3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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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4 15:03

    첫댓글 아멘
    이전의 집회 풍경과 달리 잔치 집의 흥을 돋구는 분위기였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새롭게 중창단이 만들어진지 3년째라고 하였습니다.
    형제들로 구성된 중창단 멋있었습니다. 멘토 형제님이 여기까지 오는 여정속에 어떤 옷을 입고 왔든지
    집회시간만큼은 예배자의 옷을 입은 자리이기를 원하다는 말에 아멘이었습니다.
    특송으로 "작은자의 하나님"이라는 찬양은 어려운 고난 속에 상처와 찢긴 몸이라 할지라도
    작은자의 하나님됨의 찬양은 모두의 가슴을 울렸으리라 여겨집니다.
    각약 각색의 모습이지만 주님을 찬양하는 마음만은 하나이기에 더더욱 은혜가 충만했습니다.
    은혜로 풍성한 집회의 여운들이 각성에도 울려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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