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탈공예 시간에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나만의 부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1) 여러 무늬의 레자크지를 고른다
2) 레자크지를 문양모양을 넣어 접기를 한다
3)두장을 접어 풀칠을 한다
4)나무 막대를 두장 사이에 넣어 붙인다
5) 완성된 부채에 나비국화장식을 붙여 부채를 완성한다
여러 가지 색상과 무늬의 레자크지 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한 뒤, 일정한 간격으로 문양이 살아나도록 정성껏 접어 부채의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접은 두 장의 레자크지를 풀로 붙이고, 가운데에 나무 막대를 끼워 단단하게 고정한 후 나비와 국화 장식을 붙여 개성 있는 부채를 완성하였습니다. 아동들은 종이를 일정하게 접는 과정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꼼꼼하게 작품을 만들었고, 서로의 부채를 보며 다양한 무늬와 색감을 감상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완성된 부채를 직접 흔들어 보며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큰 만족감을 표현하였으며, "집에 가져가서 사용할 거예요."라고 이야기하는 등 자신이 만든 작품에 애정을 보였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손의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전통 부채의 쓰임과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