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에 가장가까운 또 다른 태양 "프락시마"는 4.2광년으로 갈수도 또 올수도 없는

[김형선 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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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에선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마음(mind)이라 한다.
하지만
질량을 가진 물체는 아인슈타인 특수 상대성이론에 따라 지구상의 인간 문명이 제아무리 발달한다 해도 빛보다 빠른 우주선을 만들 수 없다 .

그래서
우주 상에 우리의 태양과 같은 항성이 있고 또 우리 지구와 같이 적당한 거리에 우리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있을 수 있는 행성이 있고 또 거기에 우리 인간과 같은 생명체 인간들이 있고 또 우리와 같은 문명 또는 우리 보다 더 발달한 문명이 설령 있다해도 그들 역시 빛보다 빠른 우주선을 만들 수 없는이치로 우리도 갈 수 없고 그들 또한 여기 지구에 올 수가 없는 것이다.

윗 사진은 태양계에서가장 가까운 별인 "프락시마"다. 지구상 가장 빠른 물체인 빛의 속도,초당 300.000 km로 가도 4년 반을 가야하는거리다.

설령 내가 가서 보고 오마 떠났다 해도 갔다오니 부모는 고사하고 물도 풀도 없어 마치 지구가 화성같이 되어 있을 수도 있다.그리고 그들이 프락시마에서 온다 해도 미찬가지 상황에 처할 것이므로 가서 보고 온다는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언젠가 그 곳 생명체가 보낸 신호가 왔다가 될 것이다.
That is it .that is what we can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