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예로니모 기념일

[검정고무신]

성 예로니모 기념일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루카 9, 46-50)

제자들은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논쟁을 벌입니다.

아마 세상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나이, 제자단에 들어온 순서, 직책, 

누가 예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느냐 하는 것을 가지고 따졌을 겁니다.

그러면 우리 신앙인들은 어떨까?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직책의 높낮이를 따지기 이전에

하느님께서 그 일을 나에게 특별히 부탁해서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냥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일을 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높낮이와 상관없이 우리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되고,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통해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검정고무신]

누가 높은가 하는 것을 직책이나 나이, 직급, 권력 등이 아니라
사랑이나 기도, 봉사의 무게로 따져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당의 크기도 신자수, 미사 참례자수, 봉헌금액 등이 아니라
기도, 본당의 활성도, 신자들의 열성 등으로 따져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검정고무신]

[동백]

직책의''높낮이 와'',
모태신앙 이냐 아니냐'', 를' 아직도''중요하게 생각하는 많은분들 앞에서 뒤늣게 세례'를받은 나는 때때로'작아질때가있습니다,
예수님께 내가 드리는'사랑 ,
예수님 이날 사랑하시는마음을 느끼는건,
겉으로 볼수도없고 ,
만져볼수도 없어',
누가 더많이받고'사나,,,?
비교해'볼수도없지만,
나는''예수님을 지금 진심으로'사랑하고'살고 있음에,
그분께 분 에 넘치는'사랑받고 있음에 기쁘고'행복한 날입니다,

[할미꽃]

아멘
주님의 은총듬북 받고
왔습니다 병원에서 영양제 맞으면
된다해서 한대
맞고 왔습니다
주님께감사드림니다 언제나
감싸주시는
성모님사랑합니다 모둠ㆍ

[할미꽃]

사랑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토마스야]

아멘
하느님 일에 봉사하는 봉사자의 마음은 항상 감사할 뿐입니다.

어느때는 힘들고
어렵고 주저앉고 싶을때도 많이 있지만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고 가는
모습에 감동을 느낌니다.

사람들과 부딧히고 고비 고비 힘들게 넘어 갈때면 주님앞에나와 무릎꿇고
하소연 할때도
많이 있지요

오늘 하루도
감사한 하루를
마무리 해 봅니다.

[토마스야]

[할미꽃]

아멘
힘내셔요
주님께서 예뻐
해주실것입니다♡♡♡

[김세동]

아멘

[코스모스]

아멘~

[코스모스]

[채송화]

지금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기를 다짐합니다 ~~^^♡

[채송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