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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창경궁의 춘당지와 나무들
스위트리 추천 0 조회 38 23.06.24 06: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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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4 07:04

    첫댓글 저도 지난 봄
    춘당지 다녀와서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6.24 07:16

    춘당지에
    지난 봄에 다녀오셨군요..
    물이 맑지 않고
    흙색이예요..

    1700년대에 심어진
    노거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23.06.24 08:51

    고궁에 가면
    고목들이 많아
    고궁의 운치를 더해주죠
    향나무 회화나무는 기본이고 그외 다수의 나무들이 우리에게 좋은 기를 주고 있음에 감사하지요.

  • 작성자 23.06.24 20:06

    고궁에는
    노거수들이
    많아서,
    운치도 있고
    너무 좋아요..
    회화나무,
    향나무가 주로 많아요

  • 23.06.24 12:27

    춘당지와 나무들은
    예전의 약속을 잊지않았겠지요

  • 작성자 23.06.24 20:07

    춘당지와
    노거수들은
    옛날 궁궐의
    역사를 다 알고 있을겁니다

  • 23.06.24 20:24

    어머나~!^^
    스위트리님 창경궁에 다녀오셨군요?
    큰소리로 저를 부르셨다면
    버선발로 달려갔을 텐데요.ㅎㅎ
    6월 오후에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풍경이예요.

    오늘 날이 참 덥네요. 습도도 높구요.
    나의 사랑 도봉산에 다녀왔어요.^^
    계곡에 물이 좀 불어야할 것 같았어요.

    평온한 주말보내세요~!^^

  • 작성자 23.06.24 21:04

    창경궁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덥고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하고 여유로웠어요..
    큰소리로
    부를걸 그랬나요..
    말씀이라도
    고맙습니다..

    오늘 더운날씨에
    도봉산에 다녀 오셨군요..
    산속은 나무와
    계곡이 있어서
    좀 시원하죠..

  • 23.06.24 22:51

    창경궁 돌아볼데가
    많지요
    서울에 고궁들이 많이
    있어 언제든 맘먹고 가기좋아요

    춘당지 아름다워요
    창경궁에 피어있는
    야생화들도 예쁘구요
    즐감합니다

  • 작성자 23.06.25 07:14

    서울시내
    한복판에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갈수 있어요..

    궁궐에는
    노거수도 많고
    이것저것 역사적인것도
    볼거리가 많아요

  • 23.06.25 07:17

    춘당지의 여름은 이런 풍경이군요

  • 작성자 23.06.25 08:01

    춘당지에 겨울풍경은
    작년에 가서 보았어요...

    여름풍경은
    조용함속에서
    활기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25 08:07

    춘당지... 워낙 어릴 때 갔던 창경궁이라 기억이 없네요 그래도 덕분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25 08:32

    춘당지,
    겨울에 갔을때는
    얼음이 얼어서
    조용했는데,
    요즈음은
    활기찬 기운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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