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전국민의 60%이상이 극빈층과 빈곤 층이라는 사실을 바로 우리의 현실이다. 그 빈곤층 국민들은 가진자 부유층에 대한 분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꼭 대통령 선거에서 어떠한 변 수가 작용 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항임을 필이 깨달아야 한다.
절대 다수의 빈곤층은 좌파에 동조 세력으로 언제 바뀔지 모르는 상항에서 한나라당이 꼭 대선에서 승리한다고 당담하는 것은 금물이다. 전국민이 참여하는 대통령 직선제 선거에서는 어쩔 수 없은 사항도 명심하여야 한다.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몇가지만 열거하여 보면
1). 주택과 땅 부동산 가격 상승은 누가 뭐래도 부동산을 많이 소유한 한나라당 국회의원 들의 책임으 로 무주택 국민들은 알고 있고,
2). 특히 다 주택 소유주들이 일을 하지않고. 전세금을 올려 받아 월 소득 80~100만원 저소득 근로자들로 부터 피를 빨고 뼈를 각아 먹었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어 이들 저소득 무주택자들은 애국심보다는 가진자들에 대한 적개심이나 분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3). 부동산 가격을 낮추면 은행 부실의 부작용 때문에 부동산가격을 높게 유지하거나, 유지를 해야한다는 대 부분의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생각으는 대응 할수없다.
4). 주택 소유주들은 주댁 보유세 500~1,000만원의 세금이 너무 많다고 하나 무주택 소유주들은 2억원 짜리 주택이 10억원으로 올랐기 때문에 8억원의 불로 소득을 올린 것이으로 그래도 세금이 너무 적다는 것이다.
5). 좌파들의 의도 대로 공산주의로 갈 것인지? 절대 그럴리가 없다고 보는지는 못라도 다가올 일 아무도 모른다.
부동산 가격 하락에 따른 금융 부실보다는 공산하가 더 두렵다는 사실을 한나라당은 깨달아야 한다.
제안하건대 적어도 무주택자들 주택문제 해결은 선거공약에서 확실하게 약속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택 세금내리고 호화 주택 인정하고, 무주택자들은 민간업자들에게 맡기지 말고 정부에서 개발제한 구역 풀어서 주택을 건설하여 실 건축비 평당 200~250만원과 땅값 50~100만원 이익금 30만원 하여 아파트 평당 280~400만원 미만으로 장기 저리 융자로 간다히 해결하는 방법으로 공급하여 공산화는 막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좌파세력들이 정권 잡고 경제 파탄오면 대한민국은 북한 보다 몇십배 심각합니다.
소비문화에 길들여진 남한사람들........! 공산화 막아야지요.
첫댓글 차때기당 의원들 아직도 정신 못차렷군~~~근혜님 덕에 의원하고 있는 넘들이 정신차려라~~이등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