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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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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스크랩 ‘한반도 사는 애주가 필독’ 지역 전통주 10선
길리성 추천 0 조회 469 20.02.27 17:1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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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7 18:13

    첫댓글 안동소주가 빠졌네요

  • 20.02.29 13:59

    다 맛 좋은 명주라는 건 알겠으나.... 사실 임금님께 진상했네 하는 이야기들은 기록에도 없는 '카더라 이야기(아니면 말고)' 식인 경우가 많아 그런 이야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의 국왕이 가장 경계하던 행태가 패도한 군주들인 하나라 걸왕, 은나라 주왕이 보였던 행태들인 <주지육림>(정원의 냇물과 연못을 술로 채우고, 숲에는 열매 대신 고기를 주렁주렁 매달아 술잔치를 벌이는 것)인데, 그런 비난받을 가능성이 있는 '술 공납' 이나 '술 진상'을 그렇게 많이 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중앙에서 제사나 행사용으로 쓰는 술은 따로 조달하는 데가 있으니 지방의 명주를 구하려 했을 것 같지도 않고 말입니다.

  • 20.02.29 14:02

    나아가 본문에도 언급되다시피 저런 청주 종류의 술은 오래 보관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 서울 인근이라면 몰라도 먼 지방의 술을 서울로 보내다가는 서울 닿을 무렵에 이미 술이 쉬어서 식초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현실적인 유통 한계도 있었을 겁니다.

    굳이 임금님이 안 마셨어도 좋은 술이라는 점엔 변함이 없으니 (증명할 수도 없는) 진상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 굳이 안 해도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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