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40분쯤
도저히 자빠지겄다 싶어,
자주 이용하는 서초악기골목 작은 공원... 지하수물로 죄 씻고...휴식하던차... 중학생쯤의 지지바 둘.. 까르르르 잘 놀다 가고..
어라? 옆 벤치에 폰이?
아마 둘중 한 아이가 흘리고 간듯..
일단 내가 가져오고,
전화오겄제 싶었는데... 무감각인지
안옵니다... 결국 5시 좀 넘어 또 일허자 하고...일단 숄더백에 넣고..
잊어뿌렀네요
금날 마물까지 쪼까 바쁘게 쏘다니다
강터 탁송 마물타임에
그 전화기 벨소리가? 아빠네요..
얘기합니다
나는 시간,이동으로 쩐벌어 먹고사는 퀵기사다...서초에서 주웠는데...
내가 갖다줄테니 어디냐? 라니 강남역 퇴근중이라네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한다
대신 실수값이 존재하고
아빠는 반드시 딸 한번은 혼내끼셔라..반복않도록
2만원이 적당할 듯 싶다...라구요~~
10분쯤 걸려 만나보니
참 선한 눈빛의 50대 아빠..
90°인사에...더위에 고생많으시다며 감사하다고 극구인사까지 하시네요
2만 받으면서...ㅎㅎㅎ
다시는
흘리지말그라 칠칠딸내미야....!
첫댓글 그 딸래미 값진 경험 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꼭 부탁했네요
계좌이체였는데
딸내미 보여주라고..
너 실수값 아빠지불이다..라고..
착하면?
인자 이런 실수 반복 덜하겠죠~~~ㅎ
@버들가지 ㅎㅎㅎ 마무리 확인사살 까지 배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