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제2회 지산리조트 모글코스 완주기록 최종 결과를 발표합니다.

[서준호]

▶ 남자부 (일반)

남자모글 1위 - 정도훈 선수 기록 20:09 (2월28일)

남자모글 2위 - 성대중 선수 기록 21:27 (2월28일)

남자모글 3위 - 한승욱 선수 기록 25:07 (2월27일)

남자모글 4위 - 명종호 선수 기록 29:26 (2월28일)

▶ 여자부 (일반)

여자모글 1위 - 황지현 선수 기록 25.10 (2월 28일)

여자모글 2위 - 이   송 선수 기록 27.16 (2월 28일)

▶ 시니어부 (45세이상)

참가자 없음

▶ 주니어부 (초등학생)

주니어모글 1위 - 장재원 선수 기록 21:18 (2월 28일)

주니어모글 2위 - 김리후 선수 기록 23:13 (2월 28일)

주니어모글 3위 - 이원준 선수 기록 23:19 (2월 28일)

주니어모글 4위 - 남지원 선수 기록 24:11 (2월 28일)

주니어모글 5위 - 이원재 선수 기록 24:23 (2월 28일)

주니어모글 6위 - 안우진 선수 기록 26:22 (2월 28일)

주니어모글 7위 - 이원찬 선수 기록 28:28 (2월 28일)

주니어모글 8위 - 조성우 선수 기록 32:05 (2월 27일)

주니어모글 9위 - 김리건 선수 기록 32:29 (2월 28일)

완주 기록 순위는 10위까지만 발표합니다. (여러번 촬영한 경우 본인 신기록 갱신시에만 반영)

20/21 완주기록 각부문별 1~3위는 모글제국 발행 완주기록 순위 증명서 및 완주기념품을 드리겠습니다.

● 시즌 랭킹에 반영된 완주 레코딩 기록은 해당일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완주 랭킹 기록에 출발 했으나 완주하지 못한 영상은 게시되지 않고 삭제됩니다. (DNF)

● 각부문별 1~3위 시상자들은 증명서 받으실 주소를 운영진에게 알려주십시오. 일괄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 모글제국 증명서 발급 담당자 : 황지현 010-9736-1080

● (안내1) 본 기록은 완주자의 스피드만 평가하였음으로 종합적인 모글 실력의 순위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 (안내2) 서로 다른 날의 여러번 기록중 최고의 기록만으로 산출하는 방식이라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습니다.

● (안내3) 마지막날 코스유실로 대회 길이가 짧아 상대적으로 유리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부터 동일하게)

● (안내4) 아래 증명서(원본)을 다운 저장후 출력하여 사용하셔도 됩니다.

■ 남자부 증명서 다운로드 (20/21 시즌)

■ 여자부 증명서 다운로드 (20/21 시즌)

■ 주니어 증명서 다운로드 (20/21 시즌)

[서준호]

전년도 시즌 마지막날 2월 28일에 코스가 좀 짧아져서 당일 참가하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미안하게 된 상황입니다.
스피드로만 순위를 매기는 것이 신뢰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으며, 또한 모든 이가 한날에 참가하지 않았기에 난이도의 공정성도 담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작은 동네 잔치 같은 대회를 계속 이어간다는 게

1) 어린 주니어 선수들에게 경쟁심을 유발시켜 큰 선수로 자랄 수 있게 할 수 있으며
2) 프리스타일의 중요 기술중 하나인 '스피드'를 기르기 위한 기술 발전에 기여 할 수 있고
3) 더 나아가 후원업체가 생긴다면 정식 모글대회로 발전 시킬수 있지 않을까 싶은 실낱 같은 희망 때문입니다.

올해 3회 부터는 (가급적 마지막날, 미리 예고하겠습니다)

1)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한번만 겨루도록 하겠습니다 (공정성 담보)
2) 누가봐도 턴이 터진거라면 1턴에 (0.5초씩) 감점 하겠습니다.(슈팅포함, 예를들어 슈팅 4개면 2초 감점)
3) 넘어지거나 코스이탈시 (2개모글이상) 게이트와 상관없이 DNF

슈팅이란?
두스키가 모두 폴라인을 건너지 않고 직선턴으로 활주 하는 것을 것을 말함.

감사합니다.

[서준호]

스피드 기록에 오기 또는 누락 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몇 번이나 확인 하였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운영진에게 연락 주시면 정정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9736-1080 (모글제국 운영진 황지현님, 아래사진)

[지니차니♡]

이날 증말 열기가 뜨거웠어요~~주니어들도 가슴이콩당콩당해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는데^^
축하합니다~~~

[술퍼맨(원상연)]

대장님의 실낱 같은 희망이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파랑 (김달수)]

와 ~~~~
인증서도 있고.
도전의욕이 살아나네요. ^^

[한데몬-한승욱]

오우 까먹고있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