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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수원 매산초등학교 제34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1교시 : 우리들의 이야기 1박 2일 야유회를 다려와서
김재선 추천 0 조회 115 08.06.18 16: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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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8 16:55

    첫댓글 항상 애쓰는 재선친구에게 감사 수고 했어

  • 08.06.20 17:03

    여러모로 수고한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재선이에게 박수를 보낸다,,덕분에 즐겁고 편안하게 다녀온것 같에~!!늘 행복해라~

  • 08.06.18 23:18

    재선이가 수고 많았네 혼자 준비을 다했나봐 나도 참석하고싶었는데 맘만 같이 갔다고생각하고 인표사진으로 대신한다

  • 08.06.19 01:11

    사진도 잘 봤지만, 역시 이야기가 더 실감 나는 군... 곤드레... 만드레... 좋은 추억들 쌓고 무사히 귀향한 친구들에게 박수 보낸다. ^_____^

  • 08.06.19 01:33

    꼭 가고싶었는데 ...간신히 맘 진정시켜놓았더니 재선이의 후기가 맘을 더 아프게 하는구나! 모처럼 친구들간에 뜻깊은 자리가 된거 같아서 보기좋다. 재선이 수고!!

  • 08.06.19 08:07

    배 아프다 나도 꼭 가고 싶었는데 이놈것 회사일로~ 다들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고 하니 그것으로 위안 삼으마 회장을 비롯하여 총무 재선이 고생 많이 했다 즐기는 사람은 모르지만 준비하는 사람은 이것 저것 신경 쓸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 마음 이해~ 나도 해 보아서 안다 여하튼 올해는 틀렸고 내년에나 기약 해야 겠내>>> 아니 한번 번개 야유회 추진해봐 내가.....

  • 08.06.19 15:47

    나두 참석 못해서 아쉬웠는데...사진보고 글 보니 배가 더 아파죽겠다..^----^ 나두 내년 기대..예약..

  • 08.06.19 22:40

    보이지않게 고생한 친구들과 회장이하 임원진 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전한다 즐거은 시간들 이었다......................

  • 08.06.20 22:27

    욕밧써요~~~

  • 08.06.23 16:38

    휴우 부럽다.. 같이가고팠는데.. 강의끝나고 종일 기말리포트 쓰느라고..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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