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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의 breakfast [08] 사나 죽으나 주의 것
JohnKim 추천 0 조회 68 08.10.11 05:3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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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1 10:12

    첫댓글 아멘...사나 죽으나 그분의 것입니다....스크렙해가요^^

  • 08.10.11 10:22

    오늘 아침 십자가를 다시 묵상하면서...주께서 나같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사실을 다시 되새깁니다. 그 이상의 사랑의 증거가 없음에도 주께서 언제 나를 사랑하셨나이까...라고 했던 패역한 인간입니다. 주께서 포기하지 않으시는데 제가 어찌 변명하겠습니까. 사나 죽으나 주의 것임을 다시금 심령에. 영혼에 새깁니다.

  • 08.10.11 13:04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기에 우리 목숨도 그에 것이다. 눈에 보이질 않아 우린 착각할때가 종종 많다 하지만 말씀을 깊이 알면 알수록 내 자신이 소유주가 따로 계신것을 느낀다. 하늘과 땅에 권한을 아들에 줄때 땅에 있는 나 또한 아들에 것이다. 우린 항상 나를 주관하고 계시는 그분을 인식하며 살아야 할것이다..

  • 08.10.11 17:59

    사나 죽으나라는 말씀이 새롭게 다가옵니다...삶의 순간마다 주의 이름을 부르면서 아프고 슬픈 사정을 아뢸 때에 ‘그래 알았다’하시면 그걸로 된 걸로 여기자...서푼어치 안 되는 자존감을 십자가에서 다시 내리지 말라. 우리는 죽어도 그 분의 것이요 살아도 그분의 것,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아멘입니다..사나 죽으나..새 힘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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