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슈트는 내부에서 발생된 땀이나 , 조금씩 목이나 손목으로 유입된 바닷물이
유착이 되어 더운 여름날 온도와 습기로 인하여 냄새가 발생 합니다.
[여름에 특히 장마철에 말릴 경우
자연건조가 잘 안됩니다.]
그럴 경우 내부를 강제적으로 직접 세척 주어야 하는데,일반 세제로 세척 해주고 간단하게 말리는 방법입니다.
일단 옷걸이에 슈트(뒷자크와 동일)를 걸고
집에 헤어드라이기를 내부쪽으로 살짝 넣고
온풍과 냉풍으로 교대로 한 시간 작동 시키면 자연스럽게
내부가 건조 말려집니다.
단 손목 부분이 접히지 않도록 해주시고
특히 발목 부분이 접히지 않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건조 후에 데톨(소독제)를 뿌려 주시면 됩니다.
* 참고로 조심해야 할 부분이 손목 부분은 고무줄로 공기 유출을 막고 목 부분은 내부 수분이 빠져
나가도록 틈을 만들어. 어느정도 개방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손목 부분에 고무줄로 막아 주는 것 또한 손목 부분 개방이 되면 아무리 드라이 에어를 넣어도
에어가 발목 부분까지 가기 힘듭니다.
드라이의 미는 힘이 발까지 도달 하여 목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습기가 빠져 나가도록 하야여 합니다.
위의 식으로 드라이의 냉풍만으로도 반나절이면 세균 증식 없이 내부를 건조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비용이 들지만 전용 행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