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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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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무의 조선사 해설 〈연 가 행 (燕 歌 行)〉
문 무 추천 0 조회 297 11.06.10 13:2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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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0 14:29

    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 <북해의 나라들> 1, 2편 시리즈의 글에서 북해는 한해이며 광활한 사막의 북쪽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북해 나라 중 박마국이 장안에서 16900리 떨어졌다고 쓰신 것 같으신대요(아이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로서 북해가 현재 카자흐스탄의 키질꿈 사막 북쪽에 있는 황량하고 추운 곳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11.06.10 14:37

    위에서는 다시 북해(=한해)를 고비사막 부근으로 표현하셨네요. 지명이 조작되고 역사가 왜곡되니 참된 역사적 장소를 찾기가 힘든가 봅니다. 혹시 박마국이나 유귀국 등의 북해의 나라가 타클라마칸 사막의 북쪽 넓은 곳에 위치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은 고비 사막에서 북쪽 멀리 있는 곳에 위치할 수도 있겠군요. 확실한 것을 모르니 답답합니다.

  • 11.06.10 14:40

    아마 북해에 살던 사람들의 나라는 님의 말씀대로라면 고비사막 북쪽에서 현 러시아 영토 내에 있었을 것 같습니다. 고비사막에서 계속 북으로 올라가다보면 예니쎼이라는 강이 있습니다. 이 강이 북해 내에 있었던 큰 강이며 북해 나라의 사람들에게 식수 공급원으로서 중요한 역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6.10 15:56

    유리님!
    위에 나오는 "한해"의 위치 비정은 최소한 동쪽 위치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역사서에는 한해를 대막의 북쪽에 있다하였고, 현대의 해설은 고비사막을 한해라고 합니다. 위의 글은 고비사막을 한해라고 한다하여도 연나라 및 우북평, 유주 등의 위치는 결코 현 하북성지방이 될 수 없음을 강조한 글입니다. 또한 유관이 산해관이라면 역사서에서 말하는 유관과는 너무나 동 떨어진 것이기 때문에 설명한 글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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