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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오류끝에 세번째 쓰는 글입니다.... 으~~~
태안 신두리해수욕장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자세한건 홈페지 참고하시고 우리가 묵을숙소는 1단지 126, 127, 128호 13평형입니다...
유일하게 남았죠....
28일이 초등 휴업일이라서인지 전국적으로 숙소가 없더군요...
3시간만에 찾아냈습니다... 박수칩시다, 여러분!!!!!
어제 태은이의 돌잔치를 무사히 마치고(?) 잠시의 얘기끝에 날짜변경은 힘들고 해서,
장종일식구와 김나경식구는 불참으로하고 정원식, 홍일화, 강기현, 김철진, 박성일식구는 참석하기
루 했습니다... 주동욱 싱글은 현재 튕기고(?) 있는 상태고 기타 그밖의 참석자는 아직 없습니다...
종일오빠 삐지지 마세요......
자세한건 며칠내로 다시 올리기루하구, 정확한 여행을 위해 다시한번 참석여부를
확실하게 오늘낼중으로 알려주시기바랍니다...
리플달아주시고, 016 346 6287이나 018 287 1346으로 연락주십쇼.....
또한 여러 메뉴에대한건두 의견답시다!!! 아니면 내맘대루입니다....
참, 경비는 한가구당 100000~150000예정이구요, 물론 싱글은 할인입니다...
즐거운 여행이길 바라며 좋은하루되세요~~~~~ |
첫댓글 준비 잘 해서 무사히 좋은 추억 만들고 오기를 바랍니다. 혹시 가을 M.T가 있다면 만사 제쳐두고 참석하도록 하지요.
인터넷에보니깐 바다에 접한곳인것 같은데..........................
수미야 수고했다... 3번째 만의 글이라... 장족의 발전이다. 이제 수미는 재활에 거의 성공한듯..... ^^ 근데 장종일 식구, 정원식, 박성일 식구가 뭐냐? 진정 죽고 잡은거냐? 우리의 기둥 정원식 선배님 내외를 비롯하여 항상 햇불 과도 같은 박성일, 장종일 선배님 내외 가족분들도 우리의 엠티를 빛내주기 위하여
가열찬 동참을 결정 하셨습니다. 동문여러분 3분의 선배님들을 위하여 가슴이 터질듯한 벅찬 감사의 마음으로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내줍시다. " 뭐 이정도는 써야 되는거 아냐? 난 참석
진정 오시구싶으신건가요?
수미는 정말 수고했다. 그리고 우리의기둥 정원식 선배님 내외를 비롯하여 항상 해와 같은 박성일,장종일 선배님 내외 가족분들 ,동기분 내외 가족(아름다운 양현자 선배님 포함)그리고 후배님들 내외 가족 모두 고마워요.태은이 대충 키울께...
종일오빠, 가을이 오기전에 오빠네 식구를 위한 여행을 한번 더하도록 하죠...
앗, 그러고보니 철진오빠가 들어왔네요?
참, 상면오빠랑 연섭오빠네두 빨랑 연락주세요!!!!!!!!! 또 누구있죠? 빨리빨리들 연락주세여~~~~~~~~
마자마자, 진석오빠두 돈버는거 잠시쉬고 이참에 바다한번 보죠?
주동욱! 빨리 간다고 글 올려라.. 상인, 주윤발 안가서 서운타, 서운한건 서운한거구 와~ 빨리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