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바닷길로 나서십니다.
인물이 훤 하니 바다가 쪼갠 갈라지더이다
두분은 건너갔다 오시고....
ㅇ이 분들은 누구시온지? 이름표 달기입니다.
점심시간 정말 성찬이였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경상도 사나이 말씀에 항상 즐겁습니다.잘 어울립니다.
설명이 필요 없겠죠? 지기님 수고가 많고 고맙습니다.
첫댓글 마지막 사진 순간포착 끝내준다.......내 사진 찍을라면 이왕이면 포옥 잠긴것 찍어주지..연계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첫댓글 마지막 사진 순간포착 끝내준다.......
내 사진 찍을라면 이왕이면 포옥 잠긴것 찍어주지..
연계님 언제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