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으로 통상적인 전쟁에서도 마찬가지이듯이 공격측보다 성에서 지키는것이 유리 하듯. 컬셉도 역시 공격보다 수비가 쉬운 게임입니다.
그럼으로 완벽한 공격이란 있을수없습니다. 그때그때 상황에따라 달라지는것이 컬셉의 특성입니다.
단 좋은 전술이라면 이기는 수가 조금많아 질것입니다.
아래는 마비를 이용한 즉사(?) 콤보 입니다.
다른 말로는 마비를 이용한 공격법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아랬글들을 다 읽어 보지 않아서 뒷북일 확률도 있겠지만... .. 맞다면 OTL
**이콤보를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대가 방어할기회를 얻기 때문이죠.
i)
1.하이드나 바인딩 비스트 기타등등으로 대상을 마비를 시킵니다.
(하이드로 하는게 가장 쉬운 조건일듯 합니다.)
2.대상영지를 나이트 메어카드+보팔소드로 공격합니다
상대가 5레벨 영지 일지라도 영지와 레벨과 상관없 거의 즉사합니다.
나이트메어 특성상 관통인대다 마비를 당하면 상대는 어떠한 행동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템사용과 특수능력이 모두 봉쇄됩니다.선제계열 디코이와 공격무효화의 대표 카론,능력봉인 시본즈 ,hp변화계고 부활계고 다필요 없다 죽습니다.)
본연의 hp 가 90 이 넘지못하면 무조건 죽게 됩니다.
최고의 hp 크리처는 마왕중에서도 다곤과 다크 마스터
조차 hp80일 뿐
물론 상대가 뮤테이션 을 이용해 피를 높여 줄수도 있습니다.
다곤과 다크마스터 에게 뮤테이션을 걸어주면 hp100 으로 죽지 않을수도 있고 다른 많은 크리처들도 100 으로 만들어 주면 살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100을 넘겨주기는 쉽지도 않고 효용도 가치도 상당히 떨어짐으로 그러한 경우를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ii)
마비는 상당히 유용해서 굳이
나이트메어 카드 일필요는 없습니다. 마비+ 보팔소드를 사용하면
대부분의 크리처를 잡을수 있게됩니다.
자신의 사용크리처가
st 40일경우 105까지의 대상을 잡을수 있고.(예를 들면 hp50+ 5레벨영지의 크리처)
st 50일경우 120까지의 대상을 잡을수 있다.(예를 들면 hp70+5레벨 영지까지의 크리처)
iii)
또한 다른 즉사콤보를 사용해도 손쉽게 제거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즉사콤보다도 위의 것을 먼저 나열한이유는 일종의 북 압축성입니다. 다른 즉사콤보들의 아이템은 특정 크리처와 사용하지 않으면 효과가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iiii)
**방어 하는 방법은 렌드프로텍션 텔레그노시스(교체 나 이동 ) 등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동과 텔레그노시스는 북웜과 셔터 와 타이밍
렌드의 경우 마비를 걸기 전에 비숍을 이나 디스펠카드 범위지속카드를 이용하면됩니다
단 북에 위 카드까지 집어넣는다면 북을 무척 신중하게 짜야 할것입니다.
제가 소계한 콤보도 포함해서 한두가지 즉사 콤보도 집어 넣어 자신의 북을 한번 짜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댓글 갑자기 '마비청년'이라 불리던 제 후배가 생각나네요. 스펠비용이나 타이밍이 어렵다면 지속성 크리쳐인 휴지스파이더와 침략용스펠 체리어트를 같이 활용하시는것도 재밌어요. 어디까지나 취향이지만...^^
처음에 이그니즈 파투이나 사무라이 같은 '즉사' 기술을가진 유닛콤보인줄..;;
나이키가더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