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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금사모
 
 
 
카페 게시글
견지 이야기 2020년 가을 금사모 마지막축제이야기
비단강 추천 0 조회 218 20.11.05 20:1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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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와!! 모든분들이 엄청 즐거운 시간을 보냈군요.......
    사진속의 표정이 다들 즐거움에 흠뻑 젖어 있는 모습에 보는 저도 즐겁습니다....ㅎㅎ

  • 20.11.09 20:17

    수지와바님 견지대는 이번행사에 꼭 참가하기로 하였으나 부득이 하게 참석치 못해 많이 아쉬위 하셨던 금사모 회장님이신 국향 선배님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많이 좋아하시네요

  • 작성자 20.11.10 22:41

    안녕하세요 선배님 !
    항상 아낌없이 후원해 주시는 선배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관계로 자리를 같이 못하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 @금이성 아!! 국향님이 받아서 견지대를 마음에 들어하셨다니 제 마음도 기쁩니다...ㅎㅎ

  • @비단강 시간이 흐르다보면 비단강님을 여울서 뵐날이 오겠지요...ㅎㅎ

  • 생고생 무지하게 하고 조행기까지 쓸려니 미칠지경이었겠습니다. 그래도 우리 멤버 중에서는 손맛 제일 많이 본 것으로 자위하세요.
    여튼 수고 많이 하셨고 년말에 또 봐야죠. 그때가지 몸 관리 잘하셔...

  • 작성자 20.11.10 22:43

    항상 솔선수범해 모임을 이끌어 가시는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모임에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20.11.06 16:52

    소리없이 조용히 묵묵히 텐트치고 타프치고 잠자리준비하고 노래방까지
    또 그거 전부 정리하는 비단강선배님,하늘선배님 없었으면
    비쫄딱맞고 오들오들 떨면서 잤을껄요 아마~~
    물론 행사 기획하고 준비하신 금이성선배님 양반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11.10 22:45

    비탈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깻묵 100kG중 제 할당량이 있으면 모두 비탈님이 챙기세요.
    원수골의 영웅님 ~~~

  • 20.11.09 09:02

    행사 준비하면 보통 보름에서 한달까지 마음고생이 심한데
    먹거리 준비해주신 금이성 선배님, 맑은물 선배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잠자리 등 조행기까지 쓰시느라 고생하신 비단강 선배님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1박2일이었습니다.~

  • 작성자 20.11.10 22:46

    키세바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키세바님이 오셔야 여울이 왁자지껄 해집니다.
    다음에도 꼭 참석 부탁드립니다 ^^

  • 20.11.09 20:21

    비단강님 수고하셨습니다.
    멀리서 새벽 일찍 달려와 준비하고
    또 비가오는 바랍에 텐트 철수도 못하고...
    덕분에 이리줘바에 잘 응해줘
    교통사고 64cm 짜리를 손가락 아프게 20여분 씨름하는 진한 손맛을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1.10 22:49

    그 많은 준비물 혼자 챙기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배님.
    다음 부터 시키실일 있으면 이야기 해 주세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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