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군산도 (군산 )

고 군산도 (선유도) 여행 코스  선유도는 신시도 , 무녀도 ,김리도 ,방축도 ,말도 와 함께  고 군산도를 이루는 중심 섬이다 총 연장 길이 21,2km로 선유도 해수욕장은 명사 십리라는  고운 모래를 자랑한다 가마 우지섬 ,장자 할매 바위 ,남문 , 코 뿔소 바위 ,오룡묘 거북바위 ,선유봉 ,초분 공원 ,등 볼거리 다수 보유 a 코스로 스카이 라인 , 오룡묘 ,천사날개 바위 ,  선유 3구    마을 , 대봉 전망대 ,몽돌 해변 ,전망테크, 포토죤  b 코스로 스카이 라인 , 초분 공원 ,장자대교 ,장자도 마을 ,    장자대교 ,초분 공원 즉 정리 하면  군산시 옥 도면 휴게소에서 출발  월영산 , 대각산 , (앞산) 끼고 ,신시도리항 , 무녀도(무녀항) 선유도항 (하트섬), 선유봉 , 장자도교,(항구 우측 대장봉 )  변산 의 진표 율사 구도의 길 신라 성덕왕 때 지금의 김재군 만경읍 대정리 에 어부 정씨 집에 마버지  진내말과 어머니 길보람 사이에 테여난 아들 이 진표 율사다 율사가 11세때에 친구들과 산에 갔다가 개구리를  10마리 를 끈에 꿰여 깜박 그냥두고 왔다가 1년뒤에 다시가니  죽지않고 울고 있는것을  보고 *생명이 란 무엇인가 *? 를 생각하며  금산사로 가 전생 에 인연되여졌다 라는 말을 듣고 집에 와 이야기흫 하니 믿지 않았다.  왜냐 하면 장정들의 걸음으로도 2틀이상 걸리는 거리였기때문이다 **(이미 ,측지의 능력이 ?) 생명의 존엄을 화두로한 진표는 3년뒤 금산사로 들어가 주지스님의 수계 로 *공양차 제비법* 과 * 점찰 선 악업 보경 * 을 받아 *수지 ,독송 하면서 중생 구제의 법을 펴기위해 **운수 행각 ** 에 나서며 쌀  두 말을 쪄서 들 고 부사의 방으로 들었고 오직 진표는 참회의 (망신 참법)기도로 미륵부처 님과 ,지장 보살님의 가피를 받아 시각 과 본각을 받아 지니시니,(8각,9각) 8각 본각은 원래 성불이란 종사를< 9자 시각은 청정 비법 을 뜻하니 이둘 을  점찰 방편에 사용하여 중생 제도를 하라 는 계시를 받았다 이곳에서 원효, 의상 ,부실거사 ,진묵 ,진표 , 등 이 기도 정진 한곳이다 부사의 방은 ,변산에서 가장 높은 509m의 의상봉 동쪽에 있으며 이 능가 산은 ,오르기 힘든산이란 뜻으로 ,부사의 란 의미이고 ,부사의 란 ? **세간에 생각으로 헤아릴수 없는것 **이란 뜻을 가디고 잇다 진표가 기도를 했다는 부사의 방은 고 군산도에서 새만금 방조제를 거쳐  변산 으로 가서 2군데로 길을 택해서 들어갈수있는곳이다  1)부안쪽으로 해참 쉼터  --장군산 -- 부안 군 -------부안 ic 2)격포 쪽 --변산 면 --변산반도 공원 --청렴 마을 -- 부안 ic  서해 고속도 3)천안 역   -  전주역  -  채석강  -   내소사  -   변산반도 국립공원  -  천안               1:30분     1:20분      40분          40분                           2:10분 4)천안역  -   채석강  -   고군산도   -   천안역             2:10분       50분             2:10분 **변산 반도의 칠산 (내 변산 분소로)격포에서 위도 까지는 14.5km 부안군 위도면 대리 마을 에서 해마디 위도 띠벳놀이가 정월 초사흘에 열리는 풍어제를 올린다이곳 칠산은 수년전 바다에 7개의 산이있었는데 전설손에 바다로 사라져 지금은 보이지 않는데 *길을 가는 나그네에게 잠자리와 저녁을 대접한 복덕이 그 주인을 살렸으며 전설을 만들게 한 공덕의 이야기와 덕 (무상보시의 마음 )을 쌓으면 반드시 공덕으로 되돌아 온다는 삶에 거울이 되는 전설 속에 스님과의 인연 을 담아 호남의 제1 기도처로 자리 메김 했으며 (곰소의 혀재 에는 의상봉과 마천봉 과 같은 비록 산은 낮지만 구도의 길을 가는 스님들에게  더 없는 영험 의 기도처이기도 하며 )칠산 항은 목포 ,군산항보다 먼져 개항한 하구이나 계속되는 토사 유입으로 지금은 곰소 항으로 옳겨진 상황이다 **특이 팬션 : 대풍 팬션 (정판옥 사장)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 1 길 14--3   tel :010--9943--1339 ( 삼시네끼 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