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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가는길
 
 
 
카페 게시글
*곰배령이야기 스크랩 곰배령의 생활이야기
아궁이 추천 0 조회 235 12.12.11 14:4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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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1 18:52

    첫댓글 메주 만들기에 들어가셨군요, 사진속에 은하가 보이네~~~. 은하가 이번주 금요일날 나온다고 했어요 지난주에 가려고 했는데,,,, 회사일도 많고 누도 온다고 하고 덕분에 서울에서 신나게 보냈습니다. 이번주 계속 야근입니다. 12월넘기전에 마무리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2주간 자리를 비우는 것이 직원분들께 미안하기도 하구 ㅋㅋㅋㅋ, 다녀와서 한번은 내려가야 되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어요, 1월 29일 촬영나갔다가 2월 17일경에 들어오는 거라 ~~~ 머리가 쥐가 나려고 해요 연말 정산과 회사 장부 마감 등등 ... 그래도 얼굴은 뵈야죠 !!!! 잘계신거죠????

  • 작성자 12.12.12 14:06

    장기간 회사를 비워야되서 마음이 많이 바쁘신가봄니다. 곰배령의 일상은 편안합니다.
    마음 푹놓고 잘다녀오세요. 우리도 겨울단도리 다해놓고 네팔로 떠납니다.

  • 12.12.14 10:32

    산골에서의 집짓기는 몇년간 계~~~속 이어져 해마다 공사중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애쓴 아궁이님..막내..오빠까지 바쁜 한해를 보냈네요..^^

  • 12.12.14 17:54

    산골 굴뚝에서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연기가 맘 속을 파고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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