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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인 1907년 1월에 세워진 무인도 옹도 섬-M산악회- 출발
태안반도 서해바다의 밤을 묵묵히 밝히고 있는 미지의 ‘옹도 등대’가 106년만에 민간에 첫 공개됐다. 지난 6월 3일 민간 개방행사을 열고 일반인의 발길을 맞았다. 옹도는 그 모양이 마치 옹기와 같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0.17㎢의 아담한 충남 유일의 유인등대섬이다.
▣ 출발일짜: 2015년 4월25일 넷째주(토요일) ▣ 행 선 지: 충남 태안군 신진도항 옹도 섬 [유람선 이용]
▣출발시간 및 장소:
▣문의전화: 회장(젠틀맨) H.010-2000-9789 총무( 햇 살 ) H.010-5042-9789
▣여행경비: 1인 48.000원 - 조식: 밥버거.생수.과일 제공 - 중식: 개별지참 또는 현지 횟집 많습니다. (개별 자유식) 가능 합니다. - 석식: 없습니다. ▣입금계좌: 농협 352-0893-8028 문명호 ▣포함내역: 차량료.여객료.조식
옹도등대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서 행정구역상 충청남도에 속하는 유인등대이며, 구한말인 1907년 1월에 세워졌다. 등탑은 높이가 14m이며 8각형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만들어져 있다. 현재 옹도는 태안해안국립공원 내에 있어 해양관광자원으로의 잠재적 부가가치가 매우 높아 관할관청인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친 해양수산시설 문화공간을 조성, 일반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 및 체험학습공간 제공을 위한 선착장 등 부대시설을 정비하고 있는 중이다.
옹도 등대는 우리나라 아름다운 등대 16경에 선정되어 국민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층에는 항로 표시의 역사를 볼수 있는 홍보관으로 등대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최초의 파로스 등대, 라 코우나 등대, 코르디안 등대, 팔미도 등대, 옛 옹도등대 사진 등과 옹도섬 조감도, 무종(霧鐘)모형물이 전시되어있다.
옹도등대(Ongdo Lighthouse)는 1907년 1월 태안앞바다를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세워진 충남유일의 유인등대이다. 불빛은 43마일(약77㎞)까지 비추어진다.
아름다운 등대 섬 옹도 함께 출발 하실거죠./ &&&&&&&&&&& 등대 섬 일정을 마친후 안면도 네이처월드로 이동 2015년 제4회 태안 튤립축제장 (자유시간)- 선택사항 축제기간 4월17일 - 5월 10일 까지
⊙입장료: 별도 [회원님의 의견에 따라 진행 합니다.] - 일반 9.000원 - 단체 7.000원
함께할수 있어 행복이 두배 입니다 ★~~~~M여행클럽(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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