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장소를 알아봤습니다.
날이 덥고 해서 한정식집에서 잘 차려진 밥상에서 한 끼 저녁을 들고 싶었습니다.
애석하게도 장소 섭외에 실패했습니다.
고로 우리가 자주 다닌 고깃집
'미담'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시간 : 7월 27일(금) 6시
장소 : 풍암지구 '미담'
'날 더운데 고기 굽는다'고 뭐라 그러지 마시고
'날 더운데 고기 먹을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특별한 사정 있으신 분 연락바랍니다.
첫댓글 날 더운데 고기 먹을 수 있다. ㅋㅋ
첫댓글 날 더운데 고기 먹을 수 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