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제주항운노조는 그냥 일용직들을 사대보험 가입해서 일급이 아닌 월급으로 주는 곳이다.
- 내가 아는 제주항운노조는 직업안정법에 근거 하여 노동부장관에게 근로자공급사업권을 부여받아서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근로자공급사업을 하는 사업자이다.
그러므로 항운노조 조합원의 사용자는 하역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을 하역회사가 책임질 의무가 없다, 실제로 고용보험은 전혀 보장받지 못하고있고 다만 산재보험은 관행상 하역회사가 해주고 있지만 대형사고가 나면 하역회사에서 과연 처리를 해줄지 의문이다.
내가 아는 항운노조조합원은 투입인원에 관계없이 하역물량에 대한 하역비를 작업일수로 분배하여 지급하므로 도급제의 형식을 취하는 도급제 근로자이다. 그리고 항운노조와 클로즈샵을 체결하고 노조법에 보호를 받는 일용 근로자가 아닌 도급제 정규직근로자이다.
내가 아는 제주항운노조는 공개채용이 없는 곳이다.
-내가 아는 제주항운노조는 클로즈드샵을 채택했기때문에 노무공급권을 노동조합이 가지고 있다. 따라서 공개채용여부는 노동조합의 권한이다.
내가 아는 제주항운노조는 절대 아버지나 누가 관련되지 않는한 들어갈수없는곳이다.
- 내가 아는 제주항운노조는 인사권을 위원장이 독점하고 있어서 위원장과 관련되지 않는 한 들어갈 수 없는곳이다.
내가 아는 제주항운노조는 부산이다 타 지역항운노조가 비리로 검찰청에 소환되고 조사받고 할때 같은 항운노조이기 때문에 덤으로 조사를 받았지만 비리는 커녕 백지같이 깨끗했다고한다.
- 내가 아는 제주항운노조는 채용비리로 직업안정법에 의해 위원장이 벌급형이 떨어져서 위원장직을 수행할 수 없게 되자 등기대표자라는 새로운 임원을 만들어내어서 거짓으로 노동조합대표자를 새우고 다시 복권이되자 그사항을 지워버리는 식을 쓰는 썩어문드러진 곳이다.
내가 아는 제주항운노조 언제부터 이렇게 막 나간걸까?
너같이 대가리 텅비고 뜨거운가슴이 없이
집행부에 딸랑딸랑 하는 놈들 때문이다.
첫댓글 6부두님 멋져부러
내공 엄청난 분이네
씨원 하다 깍지님 답글 부탁해요 도망가지 말고
강아지 목에다가 방울을 달아주면 아무에게나 딸랑거린다. 그 습성이 성장해서 개같이 산다.
성질 사나운 주인이 개 패듯 패면 자기가 잘못 한줄 알고 더더욱 딸랑거리며 충성한다.
주인은 개를 볼 때마다 야구방망이로 죽어라고 두들겨 팬다. 개는 죽어가면서도 계속 충성하며 딸랑거린다.
깍 깍 깍 ~~~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