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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의 정원
 
 
 
카페 게시글
글밭 직지사 가는길...
이사벨 추천 0 조회 146 23.10.29 20: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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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30 13:10

    첫댓글 이쁜아가가
    뭐라는데요!
    헤링본쟈켓인가!
    20대인듯
    딸래미인가요?
    20대초 직장에서
    버스대절해서 가을여행갔던곳
    직지사하면. 마당가득
    노란 은행잎 수북수북!!!
    그 모습에 놀란기억 아직도 생생합니다

  • 작성자 23.10.30 13:19


    산유화님 화려한 가을나기 하고 계시지요?!

    해링본스판 맞습니다ㅎㅎ

    너무너무 이쁘고 제 맘에 쏙 듭니다ㅎㅎ

    저는 어제 직지사에 첨가봤어요

    은행나무?제 눈엔 안보이던데요...

    정방사를 가야는데 말입니다

    언제나 가게될지...ㅡ.ㅡ;

  • 23.10.30 23:18

    직지사... 이사벨님 덕에 잠시 추억에 잠겨봅니다.^^
    입으신 쟈켓과 바지가 가을과 잘 어울리네요.

  • 작성자 23.10.31 08:20


    노을님 반갑습니다^^

    늘 가고 싶었던 직지사를 엉겁결에 가게되었어요ㅎㅎ

    쟈켓이 너무 편하고 이뻐서 기분이 한층 더업된 나들이길이 되었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이쁘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23.11.09 07:08

    이사벨님 직지사 다녀가셨군요~?
    직지사는 언제 가도 좋으나 요즘은 야경이 멋진 곳으로 강추합디다.

  • 작성자 23.11.13 06:49


    친구랑 얼떨결에 다녀왔습니다ㅎㅎ
    거리가 있으니 야경은 어려울듯요
    감사합니다.

  • 23.11.10 18:02

    예쁜옷 입고 나드리 다녀오셧군요

  • 작성자 23.11.13 06:50


    사꽃님 덕분에 이쁜 쟈켓입고 뽐내고 다녀왔습니다ㅎㅎ

    쟈켓이 너무너무 맘에 쏙 듭니다

    그나저나 이픈모습 그대로 잘 지내시죠?!

  • 23.11.13 08:07

    @이사벨 ㅎㅎㅎ철딱서니 없이 여전히 지낸답니다

  • 작성자 23.11.13 08:21

    @은분설향
    아고...
    무슨말씀을 그리...ㅎㅎ
    때론 철없이 지내보는것도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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