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법인 굿네이버스가 ▶카페이름◀ 카페 회원님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인사드립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같이 슬퍼할 수는 있어요. 우리 마음속의 슬픔은 모두 같이 겪은 일이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서로 돕고 살 수는 있어요. 바로 지금 여기서 당신의 사랑을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