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 의 일기이기에 역으로 정리 해 봅니다
마곡사로 향하는 길
식사후 청남가든 옆에 꽃이 있기에 좀 찍어 봤구요
꼭 다시 가고픈 곳 입니다 .
보이는 것마다 시를 잉태하고 있으며 글로서 표현하면
주옥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서정시로 태어날 것 같아
왜 시인들이 자주 가는 지 이해가 되었구요
춘하추동 다른 모습으로 변해도 역시 아름답고 멎진 곳 일것 같아요.
음식도 정갈하고 맛있고 깔끔하였습니다.
첫댓글 아~ 맞네요...제가 가려고 했다가 돌아온 곳..ㅎㅎ 부모님과 마곡사 근처까지 갔다가 장승마을만 보고 돌아와서 가야산 꼭대기에 다녀왔거든요..지난 주 일요일...ㅎㅎㅎ
속속들이 아름다운 풍광이 천년 고찰 답게 잘 녹아 있는 그런 곳 이더군요 물론 산행은 고교 동기생들과 선후배가 같이 갔구요(서울공고)무려 120명 동부인해서
멋진 산행과 마곡사 답사. 참으로 좋아 보입니다.언제 가보긴 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오메르타님 고맙구요 접사로 찍었는데 좀 그렇구요 좀 여유롭게 시간이 있으면 시 한수 도 가는 했을 아쉬워요 술을 한잔 한상태에서 ㅋㅋ
둔이가 내고 들어 가라고 부르잔여 왜 왜 걍 들어가시나이까...
첫댓글 아~ 맞네요...제가 가려고 했다가 돌아온 곳..ㅎㅎ 부모님과 마곡사 근처까지 갔다가 장승마을만 보고 돌아와서 가야산 꼭대기에 다녀왔거든요..지난 주 일요일...ㅎㅎㅎ
속속들이 아름다운 풍광이 천년 고찰 답게 잘 녹아 있는 그런 곳 이더군요 물론 산행은 고교 동기생들과 선후배가 같이 갔구요(서울공고)무려 120명 동부인해서
멋진 산행과 마곡사 답사. 참으로 좋아 보입니다.언제 가보긴 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오메르타님 고맙구요 접사로 찍었는데 좀 그렇구요 좀 여유롭게 시간이 있으면 시 한수 도 가는 했을 아쉬워요 술을 한잔 한상태에서 ㅋㅋ
둔이가 내고 들어 가라고 부르잔여 왜 왜 걍 들어가시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