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동안 국회의원 하면서...
출산절벽 극복에
해법과 답이 없는 자들에게
계속 나라를 맡길 수 없다.
나라의 역적이나 다름없다.
그라고 고인물은 썩는다.
2012년 합계출산율 1.3명
2022년 합계출산율 0.78명
10년동안 합계출산율이
절반가량 줄어들었다.
지금 초등학교 2학년이 대학에
들어가는 10년후인 2033년에는
대학생 수 가 지금보다 3분의 1정도 줄어들고
20년후인 2043년에는 거기에서
더 많은 절반가량이 또 줄어든다.
이렇게 지속되면 우리 손자 손녀들이
살아 갈 77년 후인 2100년에는
지금 대한민국 인구 약 5천만명의
3분의2정도로 줄어 2천만명 이하로
떨어진다는 얘기다.
이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은
아파트,빌딩,상가등의 3분의2가
빈건물로 전기 수도 가스가 끊기고
도시는 유령도시 처럼 하루하루
변모해 갈 것이다.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무슨 낯짝으로 또 나온다는 거냐 ?
미래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지는 못할망정
고통과 절망을 심어주는 자들에게
어떻게 국정을 계속 맡길 수 있겠는가?
그라고 비례대표나 지역구 공천에서도
40세 이상 미혼 남여는
공천에서 배제 시켜야한다.
물론 기초,광역단체장,교육감,
기초,광역의원등 선출직 에서도 마찬가지다.
정치권이 먼저 변해야 한다.
그동안 잘못된 정책과 제도 의식
문화를 바꿔야 한다.
무엇보다 젊은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방송은
순기능을 발휘해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를 통해 젊은 남녀가 사랑으로
결혼하고 아기 낳으면 더 큰 행복이
만들어지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할 것이다.
나혼자산다,돌싱글즈,돌싱포맨등과
같은 프로그램은 결혼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을 조장하는 듯 하다.
또한 드라마 주인공은 대부분
혼자사는 것이 멋지고 화려한 삶을
사는 것처럼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출산을 저해하는 흥미나 오락위주의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을
자녀의 양육에 따른 건강한
즐거움을 주는 내용으로 개선해야 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운데
출산율 1위 국가의 명성을 지키는
이스라엘은 방송을 활용해
끊임 없이 자국민을 설득한 결과
합계출산율이 3명이다.
이제 우리의 과제는 분명 해 진다.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공동의 목표가 있다.
이 목표 달성의 수익자는 다름아닌
전국민이므로 그 역할도 모두가
분담해야 한다.
특히 출산절벽 극복에 실효성을 거두려면
국민들의 참여와 많은 기관 단체의 연대가
절실하다.
무엇보다 둘이 둘 낳자! 운동은
대한민국을 살리자는 운동이다.
기본으로 돌아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나라를 함께 만들자는 국민운동이다.
이젠 말로만 외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이에 공감하며 함께하길 바라는
개인 및 단체는 (041)575-5004로
연락처를 알려주길 바란다.
대한민국 희망 발전소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본부장 염 남 훈
[출처] 내년 총선에서 여야는 3선이상은 공천 배제 하라 ~|작성자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통합 공지사항
내년 총선에서 여야는 3선이상은 공천 배제 하라 ~|
염남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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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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