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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저축은행은 16일 이 은행의 일반 정기예금(연 5.2%)보다 0.3%포인트 많이 주는 특판예금을 내놨다. 판매 한도는 1000억원이다.
제이원저축은행도 같은 조건으로 특판 예금을 팔기 시작했다. 이 은행 관계자는 "가입금액 한도는 따로 정해놓지 않아 소액을 가입해도 똑같은 이자를 준다"고 설명했다.
솔로몬저축은행은 지난 10일부터 이 은행의 정기예금보다 금리를 0.2%포인트 더 얹어주는 특판예금(연 5.6%)을 팔고 있다. 이 은행 관계자는"특판 예금을 300억원 한도 내에서 팔 예정이며 아직 200억원가량 한도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천안저축은행도 총 100억원 규모의 특판예금을 지난주 내놨다. 금리는 최근 나온 저축은행 특판상품 중 가장 높다. 1년 만기 예금을 복리 조건으로 가입할 경우 6.2%의 확정 수익률로 되돌려 준다. 1년 만기 정기예금을 단리 조건으로 들어도 6.03%의 금리를 준다. 현재까지 20억원가량이 팔려 나갔다.
이 밖에 진흥저축은행도 연리 5.6%를 보장하는 특판예금을 팔고 있다. 이 은행 관계자는 "지난 10월 금리가 5.4%였으나 대출 자금 수요가 몰려 이달 초 예금 금리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첫댓글 솔로몬상호저축에 비과세 복리예금이 있던데 이 곳은 안전한가여? 그리고 이 예금이 가장 좋은가여? 추천해주세요..조언두여
제일저축은행이.. 제일은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