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부에서는; 북괴도 남한도, 중립국도, 공히, '부대 지휘 절차 6단계'라는 것이 있는데! ,,.
'지휘관 및 참모 활동 절차'란 것도 있고요!
어떤 '임무'를 완수할려면? '지휘관 및 참모 활동 절차'에 의거하여,
'부대 지휘 절차 6단계'를 순차적으로 적용시켜 시간을 소모해 가는데,,. 【부대 지휘 절차 6단계】↙
↗【₁. 계획 착수 ². 계획 준비 ₃. 정찰 실시 ⁴. 계획 완성 5. 명령 하달 6. 감독】↙↙
↗↗ 여기서 최초 무엇을 하려고 할 경우!
늦어도, 언제까지는 그것을 완료해야만 한다는 時限付로 절박한 시일이 제기됨!
이 한정된 '時間' 요소를 지휘부에서는 어떻게 재 분배하느냐? ↙
자기가 총 가용 시간의 ⅓ 만을 사용하고, 나머지 ⅔ 를 예하 행동부대들에게 부여해야만 한다는 軍部 敎理가 있음! ,,.
따라서, '무기고 습격 예하대'가 임무 완수를 위해서 單 4時間 미만에, 일제히, 근 40여개소 무기고를
탈취, 임무 종결했었으니; 무기고까지의 이동 소요시간, 복귀 시간, 사전 정찰시간,
나름대로 저들끼리의 계획 소요 ~ 명령하달 소요 시간' 등;
아마도 최소 주야를 합쳐서 약 만 24시간은 걸렸을 것임.
따라서 ⅔ 의 시간이 예하대가 지휘부로부터 받은 시간이므로, 나머지 ⅓은 지휘부가 소모한 시간임.
∴ 총 소요 시간은 36시간이었고; 이 가온 데 ⅓인 12시간을 지휘부가 사용하여 명령하달까지 했었고,
나머지 ⅔를 예하 행동대들이 사용했었을 터이니;
위와 같은 '완전 서식 명령'을 하달하려면 '最小 만 1日 12時間 前'에 '命令 作成/ 하달 完了(완료)까지' 마쳤었던 것이고;
그 착수 일시는;
1980.5.20.오후 13:00 ㅡ 36시간 〓 1980.5.19.37.00 ㅡ 36시간 〓 1980.5.19. 반 01:00 시에
'完全 書式 命令 作成 / 下達(하달) 완료 까지' 했었을 것이라는 추정이 될 수 있! ,,. ////
이런 걸 폭도들이 해낼 수 있었겠다고 여기시나이까요? ?? ??? 어림도 없는 소리! ,,.
5.18 때, 북괴 특수부대 왔다 갔었음!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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