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간증문 우이동 교회 - 문예원 간증문

[혜경ai예수]

난 여기에 와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던 예수님을 만났다.

그리고 바울, 바나바, 삭개오, 요한 등의 예수님을 전도한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되었다.

난 그 중 바나바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난 평소에 남보다 내가 위에 있기를 원했고,

남을 세워주는 일은 잘하지 않았다.

하지만 바나바는 남을 위하고 세워준 사람이다.

그런 점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졌다.

앞으로는 바나바를 존경하며 남을 세우는 사람이 되며 살 것이다.

이 캠프에 와서 예수님의 사랑도 알게 되었지만,

또 가족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다.

언제나 옆에 있어서 소중함을 잘 몰랐는데

이 캠프에서 가족이 얼마나 편하고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앞으로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우이동 교회 - 문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