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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우리시회 행사사진 우리詩 여름자연학교 參加記
마로니에 추천 0 조회 232 08.08.09 16: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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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9 17:26

    첫댓글 에구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곳에 다시 다녀올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윤언니에 대한 칭찬에는 과장법이 좀 심하네요. 비유와 엄살을 배우시더니 즉각 실행에 ?

  • 작성자 08.08.11 10:35

    이렇게 더운 날 윤언니의 시원한 노래 한 곡 만 들으면 더위가 싹 물러날 것 같습니다. 많이 수고하셨는데 이젠 피로가 좀 풀리셨겠지요? 행사 때마다 넉넉한 안주인처럼 챙겨주셔서 감사 감사, 앞으로는 더 말 잘 들을 게요.

  • 08.08.10 02:30

    넘 잘 썼어요. 안간 사람도 읽다보면 다 빠지겠네요. 윤언니의 거실무대는 난 보지 못했지만, 알 것 같아요. ^^ 정말 이번에 임주간님이랑 윤언니랑 엄청 고생했어요. 물론 조시인님도 이렇게 뒷글 쓰느냐고. 넘 애썼고요. 하덕희님이랑 권혁수님이랑 다 빨리 완쾌하셨는지,.박승류님도 넘어질 때 다친 발가락이 삔 건 아닌지, 걱정되지만, 모두 건강하신 분들이니깐 좋아지시겠죠? 빨리 완쾌하셔서 밝은 웃음으로 만나길 빕니다. ^*^

  • 08.08.10 09:50

    그날의 모든 것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듯 합니다. 이생진 선생님의 멋진 낭송도 떠오르고요.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08.08.11 06:00

    끝나버린 영화의 필림을 재 영사하는 냥, 흔적을 요목 요목 잘도 스케치 하여주셔서 각자들이 갖고 있는 기억의 창고의 키를 하나씩 복사해준 것 같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또 고맙습니다.

  • 08.08.12 15:15

    마로니에님의 우리시 자연학교 참가기^ 보기만 해도 그 날의 광경 눈에 선합니다. 놀지도 않고 기록만 하셨나 보네요.ㅋ 셋째날 상수발전소,천일폭포 참 좋았겠어요. 즐거웠던 우리시 행사 늘 행운으로만 여겨집니다.

  • 08.08.13 10:31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내년 참가 예약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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