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현숙이 가게 ^^
왼쪽부터 가게주인 민현숙,오정숙, 김민선,민선이 아들,안성협,이정순,장영미
오른쪽 김화진(정자),김성자(중학교친구),김말숙,윤재규,김민관,김경환,전유열
오늘의 모임을 주선한 유열아 수고했어~
항상 든든한 경환이
바쁜와중에도 참석해준 민관이
옛날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재규
사랑한다 친구들아~
말숙아 하필 눈을 감았노? 그래도 올린다(내맘^^)
중간에 김성자(중학교친구)
말숙이랑 화진이를 사상까지가서 픽업해오고는 간다는걸 못가게 잡았지..
성자야 넌 우리들의 진정한 친구다 고마워~
나이40중반에 안어울리는 귀요미 정숙이
요즘 컨디션이 좋아보여서 더 반가운 친구~
역시 싸모님 포스 손놀림이 남다르다 현숙이~
민선이는 늦둥이 아들도 데리고왔다 아들아 커피뽑느라 고생했어~
동미야 앞으로 친구들 모임에 자주나와 내가 모시러 갈게~^^
성협아 사진올렸다고 뭐라 하지마...^^
정순아 경환이랑 잘갔니?
멀리서 제일먼저 달려온 영미
밝은표정 좋아요~
음... 이쁘니들
좀늦게 도착한 민병강, 전영랑
병강이는 전화가 안되서 걱정했는데 번호가 바꼈다며 새번호 알려주삼~
귀요미 싸모님 영랑씨 멋져요~
오리도 먹을만큼 먹고 반가운친구들과 한컷~
박정화 졸업후 다들 처음보는데 어쩜그리 하나도 안변했는지...
오자마자 회비 달라해서 미안~^^
첫댓글 참석인원 17명 생각보다 많이 참석해서 더 반가웠다
동미랑 먼저온다고 영랑이집에가서 차를 못마신게 넘 아쉽다 내가 좋아하는 다기들이 한가득하구만..쩝!!
모임스케치 해줘서 고맙다. 가고 싶어도 못간 친구들이 사진으로나마 그리움을 달랠 수 있겠다. 총무님이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해줘서 동창들이 행복해하는것 같다. 다들 즐거워보인다.
반가운 얼굴들~~
다들 보기좋구나.회색옷을 입은 친구가 동미니?
보고싶다 친구야.담에 꼭 얼굴한번보자♥♥♥
똑똑이 총무님~ 수고 마니 하셨네요^^
덕분에 친구들얼굴 마니 담고왔다.
예상 외로 친구들이 참석 한것 본께 정이 듬뿍 묻어나는 모임이었구먼
영랑이가 이 날 고생 많이했다. 친구들 집에 초대해서 음식차리고 하느라 그리고 나올때 뒷정리도 못해주고 미안터라 거기다 차를 현숙이 가게에 두고와서 거기까지 다시태워주고 아무튼 영랑아 고맙다 덕분에 우리 친구들은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만든거 같다.
경환아!!!겨우차한잔하고이렇게즐거워하는친구들이있어서내가더뿌듯했어^^
친구들 얼굴을 사진으로 보니 더욱 보고싶다 현숙이 가게 오픈 축하하고 대박나라!!
다들 즐거워 보인다. 나이가 들어도 친구들 얼굴이 다 그대로 있어서 알아볼수 있네,모임 준비하느라 애 많이 썼고 미화도 고생많았네. 난 언제쯤 참석해보나~~^^
친구들아~~~~10월6일동창회때반가운얼굴들좀보게시간내서꼭와라~~~^^
보기조으네..역시 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