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종 구분 |
향 |
회양목 |
주목 |
잣 |
사철 |
편백류 |
소 |
전 |
기타 | |
그루수 |
10,491 |
3,474 |
3,349 |
738 |
679 |
610 |
472 |
381 |
153 |
635 |
비율(%) |
100.0 |
33.1 |
32.0 |
7.0 |
6.5 |
5.8 |
4.5 |
3.6 |
1.5 |
6.0 |
나. 주요 낙엽교목의 종별 구성비율 현황
수종 구분 |
은행 |
단풍 |
느티 |
목련 |
벚 |
버즘 |
감 |
대추 |
아까시 |
기타 | |
그루수 |
5,665 |
1,922 |
871 |
469 |
457 |
345 |
223 |
148 |
123 |
120 |
987 |
비율(%) |
100.0 |
33.9 |
15.4 |
8.3 |
8.1 |
6.1 |
3.9 |
2.6 |
2.2 |
2.1 |
17.4 |
다. 주요 낙엽관목들의 종별 구성비율 현황(개나리 제외)
수종 구분 |
쥐똥나무 |
철쭉 |
장미 |
무궁화 |
진달래 |
수수꽃다리 |
기타 | |
그루수 |
6,195 |
1,403 |
1,352 |
1.161 |
1.077 |
617 |
248 |
337 |
비율(%) |
100.0 |
22.7 |
21.8 |
18.7 |
17.4 |
10.0 |
4.0 |
5.4 |
라. 교목과 관목의 구성비율
수목 구분 수량과 비율합계 |
교목 |
관목 |
덩굴줄기류 |
대나무 | |||||||
상록수 |
낙엽수 |
상록수 |
낙엽수 | ||||||||
침엽 교목 |
활엽 교목 |
침엽 교목 |
활엽 교목 |
침엽 관목 |
활엽 관목 |
침엽 관목 |
활엽 관목 | ||||
종수 |
151 |
26 |
2 |
3 |
70 |
3 |
3 |
- |
37 |
5 |
2 |
비율 (%) |
28(18.5%) |
73(48.3%) |
6(4.0%) |
37(24.5%) | |||||||
101(66.8%) |
43(28.5%) |
7(4.7%) | |||||||||
그루수 |
22,480 |
6,242 |
64 |
24 |
5,641 |
225 |
3,960* |
- |
6,195* |
611m |
129 |
비율 (%) |
6,306(28.0%) |
5,665(25.2%) |
4,185(18.6%) |
6,195(27.6%) | |||||||
11,971(53.2%) |
10,380(46.2%) |
- |
0.6% |
* 계수할 수 없는 수량 제외
마. 교목 및 교화 지정현황
순위 |
교목 |
교화 | ||||
나무이름 |
지정 학교 수 |
비율(%) |
나무이름 |
지정 학교 수 |
비율(%) | |
1 |
은행나무 |
30 |
41.7 |
개나리 |
27 |
38.6 |
2 |
느티나무 |
12 |
16.7 |
장미 |
22 |
31.4 |
3 |
향나무 |
8 |
11.1 |
목련 |
10 |
14.3 |
4 |
소나무 |
6 |
8.3 |
철쭉 |
3 |
4.3 |
5 |
목련 |
4 |
5.5 |
진달래 |
2 |
2.9 |
6 |
잣나무 |
3 |
4.1 |
무궁화 |
2 |
2.9 |
7 |
벽오동 |
2 |
2.8 |
배꽃 |
1 |
1.4 |
8 |
등나무 |
2 |
2.8 |
아까시 |
1 |
1.4 |
9 |
주목 |
1 |
1.4 |
국화 |
1 |
1.4 |
10 |
버드나무 |
1 |
1.4 |
모란 |
1 |
1.4 |
11 |
대추나무 |
1 |
1.4 |
|
|
|
12 |
배나무 |
1 |
1.4 |
|
|
|
13 |
백송 |
1 |
1.4 |
|
|
|
계 |
|
72 |
100.0 |
|
70 |
100.0 |
(2) 학교숲 조성의 문제점
첫째, 역사적 측면에서 볼 때 학교에 숲이 조성된 흔적이 거의 없다. 역사가 오래된 학교 몇 개교를 제외하고는 학교숲이 없으며, 그나마 숲의 흔적이 있는 학교도 관심없이 버려져 있다.
둘째, 학교에 식재된 상록수와 낙엽수를 비교할 때 수종 구성에 있어서 상록수가 높은 비율을 점유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향나무나 회양목이다. 향나무나 회양목은 ‘숲’이라는 환경과는 거리가 있는 수종이다. 따라서 숲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록수 식재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셋째, 상록수 수종을 다양화하고 녹화면적을 넓힐 필요가 잇다. 수관이 넓은 침엽수를 적극도입하고 교실 앞과 운동장 주변을 숲으로 조성해야 한다.
넷째, 녹음을 제공하는 낙엽활엽수의 식재가 부족하다. 휴식시간에 조용히 앉아 사색할 수 있는 공간은 녹음수로 조성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나무를 심겠다는 의지면에서 식재 대상 면적이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나무를 심지 않고 있다. 화단은 너무 좁게 조성되어 있고, 화단을 구성하는 수종이나 구조도 천편일률적이다.
여섯째, 기존 녹지의 활용면에서 볼 때 교내외에 흩어져 있는 소규모 야산이나 동산 등에 대한 활용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해야 한다. 이런 녹지는 조금만 신경을 쓰면 얼마든지 훌륭한 숲이 될 뿐 아니라 휴식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일곱째, 수목 관리면에서 볼 때 기존에 심어진 수목에 대한 관리가 부족하다는 점이 발견된다. 학생들에게 심은 나무를 흔들고 부러뜨리지 않도록 교육해 수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덟째, 학교의 상징이 될만한 나무나 장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나무와 관련한 장소성, 예를 들면, A학교는 'B나무‘, 혹은 ’C나무 숲길‘ 등과 같은 상징적인 숲의 흔적이 없다.
6. 서울시의 가로수 현황
검은 아스팔트로 이루어진 메마른 도로를 감싸주는 것이 양옆에 심어진 가로수이다. 푸른 가로수는 딱딱한 건축물과 도로에 갇힌 도시인에게 활력을 주고 사계절의 변화를 주는 도시의 활력소이다. 가로수는 어디까지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생태계이다. 즉, 일정구역안에 같은 수종으로, 나무끼리 경쟁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일정한 거리를 두고 심어 진다.
서울시의 가로수 현황을 보면 총 663개 노선에 26만 5천주가 있다. 그중 은행나무가 113,968주, 버즘나무가 106, 151주 이 두 수종이 전체 가로수의 약 83%를 차지하고 있어 매우 단조로운 도시경관을 갖는다. 느티나무, 회화나무, 목백합, 칠엽수 등 수형이 아름답고 도시환경에 잘 적응하는 수종의 확대가 필요하다.
총 주수 |
은행나무 |
버즘나무 |
느티나무 |
벚나무 |
회화나무 |
265,481주 |
113,968 |
106,151 |
13,562 |
9,025 |
5,354 |
단풍나무 |
메타세콰이야 |
느릅나무 |
가중나무 |
수양버들 | |
4,622 |
3,662 |
1,145 |
1,042 |
1,019 | |
목백합 |
칠엽수 |
포플러 |
현사시 |
기타 | |
668 |
495 |
356 |
106 |
4,306 |
서울시의 공원면적은 155.85㎢로 행정구역면적(605.52㎢)의 약 25.74%를 차지하고 있으나, 공원 녹지의 80% 이상이 산림으로 외곽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생활주변에서 시민들이 여가나 휴식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특히 도심지내 녹지량이 절대 부족한 실정이다. 2001년 62학교에 100억원을 투입하여 단순한 공지녹화에서 벗어나 담장개방 녹화, 생태연못, 방음림 조성 등 다양한 녹화사업을 통해 학생 등뿐만 아니라 방과후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7. 도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나무
느티나무
정자목, 당산목(마을의 번영과 안녕, 태평성대, 행운을 기원)
우리나라 1000살이상 나무가 64그루 있음 그중에서 느티나무가 25그루
목재는 우리나라에서 제일로 여김(무늬와 색상이 아름답고 중후함)
■ 은행나무
․세계적으로 1속 1종이 존재하는 화석 식물(고생대부터 생육)
․원산지 : 중국 양자강 하류 천목산
․천연기념물 가장 많이 지정(19건) 노거수 지정(800건 이상), 어느 곳이나 잘 자람
․징코민 : 성인병 치료에 탁월(우리 나라 잎은 약효가 10-20배 이상)
■ 소나무
․어원 : ‘솔’ 위(上)에 있는 높고(高솔) 으뜸(元)의 뜻을 지님, 나무중 우두머리 ‘수리’
․우리민족의 정서속에 깊숙히 자라잡고 있는 가장 널리 퍼져 있는 나무
․우리 나라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
․민요에 가장 많은 나타난 나무 : 소나무(359회), 대나무(240회), 버드나무(207회)...
․시조의 소재 : 소나무(46회), 대나무(22회), 매화(16회)...
■ 잎갈나무
․소나무과 : 침엽수이면서 낙엽수로 잎갈 나무 또는 이깔 나무라고 부름
․잎갈나무 : 주로 북한에 자생, 남쪽에는 자생하지 않음
․일본잎갈나무(낙엽송) : 1904년 도입되어 주요 조림수종이었음(전봇대, 철도목, 젓가락)
․개잎갈나무(히말라야 시다) : 잎을 갈지 않는 가짜 잎갈에서 유래
■ 버즘나무
․가로수로 가장 많이 심어진 나무(양버즘나무)
-> 대기오염에 매우 강함, 여름철 녹음과 그늘 제공
․수피가 버즘이 핀 것 같아 붙여진 이름
․북한에서는 가을에 조랑조랑 매달리는 열매를 보고 방울나무라고 붙임
․속명 : 플라타너스(Patanus)는 넓다의 뜻
․단점 : 성장이 너무 빠르고, 몸집이 굵어지면 둥치가 썩어 바람에 넘어가기 쉬움
■ 단풍나무
․종류 : 당단풍, 좁은잎 단풍, 섬 단풍, 고로쇠, 신나무, 복자기, 산겨릅, 청시닥나무 등
․당단풍나무 : 우리나라 가장 많이 자라는 단풍나무
․설탕단풍 : 캐나다 국기에 그려져 있음
․열매 : 날개가 있음(번식의 수단), 프로펠라 놀이 활용
■ 벚나무
․종류 : 왕벚, 산벚, 개벚, 올벚, 섬벚 등
․왕벚*일본국화) : 우리나라에서 1908년 프랑스 신부가 발견, 1912년 독일 정식학명 등록
-> 일본보다 우리나라의 야산에 더 많이 자새암
․체리우드 : 건축재, 기구재, 전정하면 안됨
■ 목련
․봄철에 피는 꽃 : 개나리, 진달래, 목련(잎보다 꽃이 먼저 핌)
․함박꽃(산목련) : 북한의 국화
․종류 : 목련(자생), 백목련(중국 원산), 자목련(중국 원산)
■ 메타세콰니아
․화석식물로 알려짐, 지구상에 살아 남아 있는 것이 알려진 것이 불과 60-70년전
-> 중국 1937년 발견, 1940년대초 일본에서 발표(이후 메타세콰이어 살리기 운동 전개)
■ 낙우송
․이름의 유래 : 落(낙엽이 진다), 羽(새의 깃털 모양) 松(소나무 처럼 침엽)
․물을 아주 좋아하는 나무, 기근(사람의 무릅처럼 땅위로 튀어나온 뿌리)이 발달
-> 물이 질퍽거리는 땅속에서 숨을 쉴 수 있도록 내보낸 뿌리
․구별법 : 메타세콰이어(마주나기) 낙우송(어긋나기)
■ 참나무
․어원 : ‘참’나무는 ‘진짜’나무(단단하다, 강직하다)
․참나무 : 졸참, 갈참, 상수리, 떡갈, 신갈, 굴참나무 모두를 함께 지칭
․대표적인 자생수종이나 뿌리의 특성상 도심지내에서는 보기 어려움
-> 뿌리가 땅속 깊게 뻗음으로 어린 나무라도 쉽게 옮겨심기가 어려움
․도토리 : 예전에는 배고픔을 달래주던 것이 지금은 별미 건강식이 됨
․굴참나무 :코르크 발달하여 병 뚜껑 이용, 너와집의 지붕
․떡갈나무 : 떡을 쌀 때 이용, 예전에는 일본 수출했으나, 지금은 북한이 수출
․참나무 숯 이용, 서양에서는 오크(ork)통, 가구이용
■ 쥐똥나무
․유래 : 가을에 줄기에 달리는 둥근 열매의 색과 모양에서 유래
․북한에서는 검정알 나무라고 부르고 차 대용으로 사용
․꽃과 향기가 좋고 공해에 강함
■ 향나무
․목재 자체에서 나는 향기가 좋음
․인편엽 : 5년 이상 부드러운 잎이고 어린 나뭇가지는 바늘잎
․가지 : 1년생 초록색, 2년 붉은 갈색, 3년 진한 갈색, 이후 흑 갈색, 15년생 껍질이 벗겨짐
․가이즈카향나무(나사백, 일본산) : 인위적으로 모양 만들기 쉽다. 서양조경에 적합
․제사용 : 예전에는 나무 이용, 요즘은 향나무 잎을 가루로 만들어 반죽하여 향 사용
․가구 : 벌레가 생기지 않음
■ 버드나무
․예로부터 우물가나 연못가에 잘 어울리는 나무로 우리나라 40여종
․종류 : 능수버들, 수양버들, 갯버들, 왕버들, 용버들 등
․물가에서는 권장(정화 능력), 하수도 근처는 금지(뿌리가 하수도를 막음)
․꽃 가루 : 원래는 종자에 붙어있는 솜털로 종모라함(먼지 등 좋지 않을 것을 옮김)
-> 해결 방법 : 수나무만 심으면 됨
․왕버들 : 정자나무로 남아있음, 다른 종류는 대부분 수명이 길지 않음
■ 칠엽수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 마로니에 가로수로 유명
․대학로 침엽수 : 일본원산의 일본칠엽수임(칠엽수라 칭함), 유럽칠엽수->서양 칠엽수
■ 영산홍
․진달래속의 식물로 진달래와 철쭉의 한가족
․영산홍 : 붉은 빛, 통꽃, 왜철쭉, 겹철쭉, 원예품종이 많음
․고려시대부터 기록에서 찾을 수 있음.
■ 회양목
․우리 산에 자생하는 자생 수종임, 주로 조경 관상수로서 경계목으로 활용
․직경 25센티자라는데 600년이 지나야 한다고 함
․도장목, 호패목(생원 진사)
■ 이팝나무
․어원 : 조선시대 쌀밥은 왕족이나 양반 이씨들의 차지를 비유 -> 이밥 -> 이팝
․흰 꽃이 많이 피면 풍년, 꽃이 많이 피지 않으면 흉년,
-> 이팝나무 꽃 필 때 모내기 하는 시기, 입하목
■ 자귀나무
․짝수를 이룬 잎이 퍼져 있다가 밤이 되면 서로 합쳐짐(합환목, 합혼수, 애합수).
․이유 : 밤에는 에너지 발산하는 잎의 표면적을 줄이는 지혜
․조상 : 부부의 금실을 위해 집안에 심음
․관상용이며 껍질은 약용으로 쓰고 목재는 세공재로 쓰임
■ 아까시나무
․우리나라에 1890년대 도입,
․ 원래 아카시아와는 전혀 다른 수종(우리나라에서는 혼동하여 사용)
․연탄이 보급되기 전 땔감 공급하던 연료림, 사방 복구수종(오리나무)
․아까시나무 꽃은 한해 약 1천억원 이상의 수입을 양봉농가에게 줌.
■ 주목
․어원 : 붉을 주(朱) 나무 목(木)
․특성 : 추운곳과 그늘을 좋아하는 나무, 기념식수나무이 이용
․탁솔이라는 항암물질로 유명하며 10년에 1미터 정도 밖에 자라지 못함
■ 배롱나무
․다른 이름 : 목백일홍, 간지럼나무, 중국원산
․화무십일홍 : 열흘이상 붉은 꽃 없다
■ 산초나무
․가시가 많은 관목으로 귀신이 싫어하는 나무, 모기쫓는 나무
․산초나무 : 가시가 서로 어긋나기, 초피나무 : 가시가 두 개씩 마주 달림, 향신료 이용
8. 맺으며
회색빛 도시생활에서 찌든 도시민들이 나무와 숲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가져도 눈의 피로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안식처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도시라는 테두리에서 살아가는 도시민 특히나 감수성을 키워나갈 청소년들에게는 숲을 비롯한 자연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치와 순리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여겨진다.
“아는 만큼 더 많이 느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요즘 우리의 청소년들은 정보화된 지식 수준은 매우 높다고 보인다. 그렇다면 알고 있는 것을 올바로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넓혀 주어야 하지 않을까. 들은 것은 10%, 읽은 것은 30%, 보는 것은 50%, 행한 것은 90%를 기억한다는 연구결과 다시금 체험의 중요성을 확인시킨다.
우리생활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눈 여겨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찮게 보이는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에도 나름대로 존재의 의미와 사연들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이나 대중 매체 속에서가 아니라 직접 자연과 생활주변에서 찾아보고, 만져도 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귀 기울여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 생각한다.
참고 문헌
권영한. 1992. 재미있는 나무이야기. 전원문화사. p247.
김태욱. 2001. 한국의 수목. 교학사. p605.
도토리 기획. 2001. 나무도감. 보리. p313.
서울특별시. 1999. 생명의 나무 1000만 그루 심기. 서울특별시. p171.
송홍선. 1996. 한국의 나무문화. 문예산책. p259.
우종영. 2001.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중앙M&B. p271.
이유미. 1995.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나무 백가지. 현암사. p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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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우. 1999. 숲과 한국문화. 수문출판사. p244.
전영우외 20인. 1999. 숲이 있는 학교. 이채. p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