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과)흰털깔때기버섯/경남(2023/07/22).......번개날에
첫댓글 ㅋ 다불은 수제비 버려놓은듯...흰털깔때기버섯 웃으며 바라봅니다갑자기 생각나네요수정난풀을 나이드신 아줌마들이 사그리 캔것도 아니고 따갔다는데..얼척없지않나요 왜?why? 버섯인줄알고 추석상에 놓으려고 미쓰테리~~미쓰테리~~~
수제비요?ㅋ수정난풀을 버섯인줄 알고 뜯어갔다는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네요. 거참...
그래서 검색해봤잖수....저게 식용으로 한다드만요....참내원....
두번째사진 컴으로 봤더니 보이네요~흰털깔때기버섯 배움니다
뽑아 놓은 모습에서 뿌리부분에 털이 있는듯하고...옆모양은 깔데기를 닮은것 같습니다.버섯 이름 지은 사람도 꽤 힘들었을거 같아요
버섯도 제대로 담으시니 동정에 도움이 되는 모습이네요. 잘 보고 배웁니다.
어려운 버섯의 세계인데저번날 예쁜 노랑색의 버섯을 담아놓고 이름을 못찾고 있어요...ㅎㅎ깔때기로 쓰기에는 좀 거시기 한거 같아요...ㅋ
이쁘게 피였어요
첫댓글 ㅋ 다불은 수제비 버려놓은듯...
흰털깔때기버섯 웃으며 바라봅니다
갑자기 생각나네요
수정난풀을 나이드신 아줌마들이 사그리 캔것도 아니고 따갔다는데..
얼척없지않나요 왜?why? 버섯인줄알고 추석상에 놓으려고 미쓰테리~~미쓰테리~~~
수제비요?ㅋ
수정난풀을 버섯인줄 알고 뜯어갔다는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네요. 거참...
그래서 검색해봤잖수....
저게 식용으로 한다드만요....참내원....
두번째사진 컴으로 봤더니 보이네요~
흰털깔때기버섯 배움니다
뽑아 놓은 모습에서 뿌리부분에 털이 있는듯하고...옆모양은 깔데기를 닮은것 같습니다.
버섯 이름 지은 사람도 꽤 힘들었을거 같아요
버섯도 제대로 담으시니 동정에 도움이 되는 모습이네요. 잘 보고 배웁니다.
어려운 버섯의 세계인데
저번날 예쁜 노랑색의 버섯을 담아놓고 이름을 못찾고 있어요...ㅎㅎ
깔때기로 쓰기에는 좀 거시기 한거 같아요...ㅋ
이쁘게 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