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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포자식물갤러리 흰털깔때기버섯
몽블랑 추천 1 조회 150 23.09.16 06: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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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6 06:38

    첫댓글 ㅋ 다불은 수제비 버려놓은듯...
    흰털깔때기버섯 웃으며 바라봅니다
    갑자기 생각나네요
    수정난풀을 나이드신 아줌마들이 사그리 캔것도 아니고 따갔다는데..
    얼척없지않나요 왜?why? 버섯인줄알고 추석상에 놓으려고 미쓰테리~~미쓰테리~~~

  • 작성자 23.09.16 07:32

    수제비요?ㅋ
    수정난풀을 버섯인줄 알고 뜯어갔다는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네요. 거참...

  • 23.09.17 01:46

    그래서 검색해봤잖수....
    저게 식용으로 한다드만요....참내원....

  • 23.09.16 12:19

    두번째사진 컴으로 봤더니 보이네요~
    흰털깔때기버섯 배움니다

  • 23.09.16 12:00

    뽑아 놓은 모습에서 뿌리부분에 털이 있는듯하고...옆모양은 깔데기를 닮은것 같습니다.
    버섯 이름 지은 사람도 꽤 힘들었을거 같아요

  • 23.09.16 16:15

    버섯도 제대로 담으시니 동정에 도움이 되는 모습이네요. 잘 보고 배웁니다.

  • 23.09.17 01:47

    어려운 버섯의 세계인데
    저번날 예쁜 노랑색의 버섯을 담아놓고 이름을 못찾고 있어요...ㅎㅎ
    깔때기로 쓰기에는 좀 거시기 한거 같아요...ㅋ

  • 23.09.24 16:11

    이쁘게 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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