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윤승원의 청촌수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청촌편지靑村便紙 《한국문학시대》 2025 ·가을호 / 윤승원 수필
윤승원 추천 0 조회 34 25.09.10 19:3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5.09.11 06:50

    첫댓글 페이스북에서 김명아 시인(대전문인총연합회장, 《한국문학시대》발행인) 댓글

  • 작성자 25.09.12 09:01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 카페 댓글
    ◆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5.09.12. 08:31
    어제. ‘한국문학시대’ 가을호를 받고 윤 선생님의 소중한 다리 놓아 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윤 선생님의 글을 확인했지만, 사정이 있어 미처 읽지는 못했습니다. ai를 적극 활용함을 넘어 악용을 염려 경계하심은 옛 성에 해자와 목책을 만든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윤 선생님의 그 고운 마음가짐 경탄합니다. 동행. 정진. 반야. 행복합니다.

  • 작성자 25.09.12 09:01

    ▲ 답글 / 필자 윤승원 2025.09.12.
    ‘한국문학시대’ 발행인인 김명순 회장님께서 특별히 교수님께도 매호 보내드리고 있군요. 책을 나눔은 지식과 교양, 그리고 정보를 공유하는 일입니다. 김명순 회장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저의 졸고는 지면 독자에서 이렇게 다시 인터넷 독자로 확장됩니다. 존경하는 낙암 교수님께서 귀한 고견을 댓글로 주시니 큰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오늘 교수님 소감에서는 “옛 성에 해자와 목책”이라는 대목이 저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과분한 칭찬을 들으니 얼굴이 붉어지면서도 이것이 또한 배움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교수님 격려 댓글에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