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가정교회 이정문 교회장 취임식이 3월 8일 본교회 대성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지역 유지와, UPF 영남회장, 대구경북교구장, 인근 교회장, 축하객 등 많은 분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날 취임식은 이언탁 장로의 사회로 서기홍 회장(문경시 평화대사협의회), 이경임 여성회장(사, 남북통일국민연합 경북회), 장성건 문경지부장(천주평화연합.UPF), 김진환 회장(대구광역시평화대사협의회), 박재영 UPF영남권회장, 변사흠 부교구장(대구경북교구)의 축사와 홍인배 교구장의 격려사, 꽃다발 증정, 이 교회장의 취임사, 홍 교구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축사자들은 남미에서 33년간 선교활동으로 많은 실적을 남겼고, UPF 대구경북회장으로서의 경험을 현장에 접목하여 문경에서 획기적인 실적을 남기시고 남북통일의 물꼬를 틀 것을 축원했다.
이 신임 교회장은 많은 분의 성원으로 이렇게 성대한 취임식을 개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문경을 통일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이 교회장은 88년에 사모와 6500가정 축복 결혼하여 2남2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육군 대위로 대위로 전역하여 교구 총무부장, 김천교회장, UPF 경남·울산 회장, 거쳐 남미에서 3지구회장 등 33년을 활동하다 귀국하여 훈독가정교회장, 김천평화대사협의회장, UPF 지부회장의 경험을 가졌다. 세계평화낚시연합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의사 면허, 자연 치유사 면허 등을 보유하고 있다. 남미 3지구는 볼리비아, 페루, 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수리남, 가이아나 등이다.
이 교회장 취임으로 문경가정교회는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선교와 사회활동이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 통신원 여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