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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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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영암의 명산 월출산 여불때기를 가다!-월출산 사리봉 노적봉!
뫼들 추천 0 조회 168 11.03.15 00: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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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5 08:21

    첫댓글 향상 멋지고 좋은 작품 올려주시고 재미 있는 글 올려 주셨서 읽는 마람들 얼굴에 웃음을 짖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1.03.15 13:34

    뒷바라지 하니라꼬 바쁜 총무님! 앞으로 개근상 받으라꼬 선물로 준 수제 스패츠 잘 사용하겠숩니다!~ 물론 A/S도 돼겠지요?~~ㅎㅎ

  • 11.03.15 09:00

    남도의 명산인 월출산 사리봉을 오르며 완연한 봄기운속에 날씨까지 화창하여 정말 멋진 산행을 하였습니다. 짱!입니다~ 오랜만에 많은 분들께서 동참해 주셔서 넘~ 고마웠고요 하산지점까지 무사히 안전하게
    내려와 다행이었습니다. 하하~
    등산은 모험의 연장이다고 가끔은 생각합니다. 밋밋한 산행은 기억이 잘 나지 않죠...
    언제나 재밋고 맛깔스런 뫼들님의 산행기가 기다려집니다~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꾸벅~

  • 작성자 11.03.15 13:39

    선답까지 해가며 공들인 노적봉능선 덕분에 하하호호 즐겁게 잘담아왔습니다!~~ 마음속에 든만큼 내놓지 못해 늘 미안함이!~~ 오랫만에 산다운 산을 마음껏 밟고오니 한주의 피로가 싹 가시는듯 합니다!~~고생했습니다~^&^

  • 11.03.15 13:11

    영암 월출산 사리봉 노적봉 어디서 가져 왔는지 신기한 암릉과 여기 저기 아름답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광경들
    지금 생각해 봐도 가슴 슬레이는 진기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아름다운 산행을 뫼들님과 같이 할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산행모습을 소설처럼 설명과 함께 재미있게 기록해 주시고 즐거움을 선사해 주신
    뫼들님! 감사합니다.~~정말 수고 하셨습니다.굽신 굽신 굽신

  • 작성자 11.03.15 13:45

    같이있는 사람을 부끄럽게 만드는 석봉씨!~ 맘은 있어도 행동하기는 어려운데 수리뫼에 내일처럼 헌신적인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하는 동안 좀더 살갑게 대하지 못한점 너그러히 용서를!~~ㅋ ^&^

  • 11.03.21 18:55

    냠냠~쯥쯥 같이 하기로 언약 했건만(뫼들햄 여자가 아닌 제가 앉아서 혹시) 시리봉까지 동행 했슴 같이 잡수셔야죠.
    구룡산악회 정회장님은 빠꾸해서 같이 식사 했는디,빠꾸 하기 싫어서죠?
    아무튼 좋은 산행지 수리뫼산악회 김대장님께 고맙다는 인사드리고 햄은 간단스키 않했으며 삐짐ㅋㅋㅋ~^&^~
    ~지난주에는 天冠山 조망,이번주에는 月出山과 조망이 거의 일치 그러나 월출산 짜투리산이 훨씬 멋집니다.
    글고 산행후기에 지가 영영표시는 보이지 않는데 2017년까지 아무도 침범 못하게 표시 했났습니다.ㅋㅋㅋ~
    수리뫼산악회와 뫼들님과 즐산,안산 즐거웠구요,멋진 사진 즐감 했삼!햄 중식 때 하회탈님,시주꾸니님 없었슴,엉~~

  • 11.03.15 16:04

    뫼들님께서 이대장님과 얌얌짭짭 안하는 덕택에 저와 시즈꾸님이 젓가락만 들고가서 맛난 라면을 후루룩~
    했심다~ ㅋㅋㅋ! 초입에 잡목숲을 헤치며 저도 팔둑에 오만상 기스내며 떡실신 당할 뻔 했슴다~ ㅠㅠ
    이대장님~오랜만에 같이하여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르겠습니다~ ^.^

  • 작성자 11.03.15 20:39

    이대장은 오짐의 주성분 99.9%가 알콜일낀데 뭐~어 2017년까지 단디 표시 어쩌구~~ㅎ 강력한 휘발성분으로 한 삼일 정도 갈란가 몰라!~ㅋㅋ 앞에서 오리궁디 요란하게 흔들고 가는데 눈이 풀리가 주요 부분에 찰과상이!~ㅠㅠ

  • 13.08.13 17:01

    선두에서 나무가지 꺽으시느라 헌혈까지 하시고ㅠㅠ 호오 키스
    천지도 모르고 여유를 부리며 느긋하게 따라간 후미조는 덕분에 수월하게 갔네요.
    감사해요 뫼들님께서 앞서가신 덕분에 이성만 대장님이 준비한 점심은
    제가 맛있게 먹었어요 그것도 감사해요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1.03.15 20:45

    라면보다 더 값진 와인 병권을 전수 받았으니 이보다 더 과분한 선물이 있으리요!~ 라면 그거 많이무마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고 말짱 황입니다!~ 뫼들이 일부러 미친척하고 살짝 빠져 석봉씨와 짭짭! 쭈욱 세번하고 나니 알딸~~ㅋㅋ 영광의 상처는 아까징끼 발라가 오래 오래 붙들고 있을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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