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5 인문학 강좌 157차
대상 : 봉사자, VIP손님
주제 : 인문학 강좌
*추천도서 : 푸른 혁명
(저자: 피터 모린)
*주제 : 『 피터 모린의 푸른혁명 프로젝트 』
가톨릭 본질주의자(radicalist)였던 피터 모린은 복음서와 성인들의 삶,
그리고 교종 회칙 등에 근거하여 새로운 사회질서를 세우기 위한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피터 모린이 제안하고 도로시 데이가 실천으로 옮긴 가톨릭일꾼운동은
노동과 애덕의 삶을 바탕에 두는 운동이었다.
노동하는 남성과 여성을 강조하였으며, 노동이란 한 사람의 경제적 사회적 상황을
풀어가는 열쇠일 뿐만 아니라 도덕적 영적 안전장치라고 믿었다.
또한 매일의 애덕실천을 강조하였는데, 애덕실천은 가톨릭일꾼운동이 사람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수단이며, 가족의 범위를 이웃으로 확대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해주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호소하는 당장의 필요에 먼저 응답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가톨릭일꾼운동의 프로그램은 굶주리고 가난한 이들을 먹이며 입히고 있을 곳을
마련해주는 환대의 집이나 농촌경작공동체를 만드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불의한 사회질서 때문에 희생당한 사람들을 위로할 뿐 아니라
불의한 질서 자체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혼란스럽게 갈라진 세계에 평화, 질서, 그리고 정의를 가져오기 위하여
도로시와 피터는 기도, 손노동, 공동체의 단순한 생활방식, 환대, 공부와 전례를 제안하였다.
이 두 사람은 아일랜드의 수도승들과 초기 베네딕토회 수도승들이 영적 투쟁을 통해
중세기 암흑시대를 구했던 것처럼 현시대의 어둠에 빛을 가져오기 위하여
똑같은 혁명적인 방법들로써 새로운 사회를 창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를 두고 피터 모린은 푸른 혁명(Green Revolution)이라고 불렀다.
서영남 센터장님의 인문학 강의를 듣고 VIP손님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맛있는 후라이드, 호두과자, 메론, 사과, 배, 방울토마토, 포도,
비스켓, 과자, 초콜릿, 사탕, 커피, 탄산음료, 오렌지쥬스를 준비해서
맛있게 먹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선물나누기 - 찜질방티켓, 긴팔티셔츠, 목티, 츄리닝, 운동화, 팬티,
양말, 수건, 비누, 치약, 칫솔, 샴푸, 파스
첫댓글 행복의 공동체, 시간이 지날수록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나눔은 결코 일방적인 것이
아닌 서로를 향하고 서로를 위하는 것임을..
함께! 누구든 함께!
그런 마음들이 너무 착하고 예쁩니다^^
이웃을 위해 언제나 열린마음으로
품어주고 배려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모두 새 희망 얻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한결같이 지속되는 이 강좌에
용기를 얻고, 모두들 사회에 재기하시고
생활에 안정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에는 아무런 편견도 조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희망이 넘쳐나는
민들레 이야기가 좋아서 이렇게 방문합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기쁨, 투신
힘든 사람 모두에게 희망이 되는 인문학강좌 파이팅*
사람이 먹고만 살 수는 없는 문제지요.. 때론 공부도 하고
마음을 달래는 법도 알고, 이런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절망 속에서 희망의 꽃에 양분을
주는 일 그것이 인문학강연 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정말 감동적이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디테일한 나눔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인문학강좌를 통해 민들레 손님들의
마음이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모두 힘내세요!
만남을 통해 서로 사귀고 섬기고 나누는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런 만남들을 보면,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웁니다
좋은 강연, 맛있는 음식, 알찬 선물까지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일석 삼조네요
행복한 시간 마려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려요~
절망속에서 희망의 꽃에 양분을 주는 일 그것이 ***인문학강좌라고 생각합니다.
힘없는 사람들이 꿈 꿀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바래봅니다
민들레희망센터-인문학강좌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한달에 한번이지만~ 이렇게 소소한 위안거리를 센터손님들에게
제공해 주신다는데 참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손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웃음 가득한 인문학 강좌를 들으며
행복을 느끼고, 사랑을 배웁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모두 좋은시간들 보내세요&
이곳에 모이신 손님분들도 인문학강좌를 통해 용기를 얻고 새삶에
대한 의욕도 생겨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언젠가 저도 어울려 들어보고 싶네요. 모두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큰 감동입니다... 아무도 관심없는
가난한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눔이 그저 나눔으로 끝나지 않고 희망으로
변화되고 그 희망은 너무나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을 살아가게 합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용기를 주고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
늘 기도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_^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이웃사랑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일깨워주신
민들레천사 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빈익부의 극악한 세상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들 존경합니다..
많은 사연에 저마다 다들 힘들어하시는 삶을 살아가시지만
민들레희망센터 인문학강좌 안에서 저마다
희망을 찾고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 공동체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렇게 멋진 공간을 마련해주는 착한 사랑,
매일 손님들을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두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앞으로도 기쁜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희망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센터에 들려 상담받은 모든 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응원합니다😃🎶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매일 거리에서 지내는 삶에..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사랑과 나눔이라는 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따뜻한 관심과 공감, 배려 한번 만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아름답게 피어가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유쾌한 하루,
이렇게 민들레 희망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ω
한결같은 민들레. 한결같은 나눔
배고픔과 갈 곳 없는 외로움에
지친 분들이 지낼 수 있는 곳이 있어 다행이예요.
힘내세요 모두~ 삶을 배우고
사랑을 배우는 인문학 강연! 참 좋은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참사랑은 이웃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것
곧 나눔의 삶인 것 같습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집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좋은 책과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바쁘게 돌아가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VIP 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
우리 사회의 그늘지면 그늘진 곳일수록
두분은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네요.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희망나눔
이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한거 같아요..
민들레희망센터 인문학강좌를 응원합니다/
(/≧▽≦)/ 위로의 시간, 희망의 한마디..
맛있는 음식도 필요한 물품의 선물도, 희망의 글도,
사랑도 모두가 나누는 아름다운 시간이네요!
민들레 인문학강좌로 인해 힘들었던 마음 달래시고
행복한 시간을 얻어가시는 민들레 손님들이 참 부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도움주기는 단순하지가 않네요.. 손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과감히 실천하시는 노력이 아닌가 합니다
모두 좋은시간들 보내세요~ 힘내세요.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말씀, 베로니카님의 쾌활한 말씀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
사회의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은 모두 민들레국수집에 있네요.
이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참 행복할 것 같네요..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래봅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 파이팅~ 매일매일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날 되세요^^
사진만 봐도 이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화목해하는지 느껴집니다.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인문학강좌로 인해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간절히 빕니다
(≧▽≦*) 이 모든일들 이끌어 가시고 가능하게 하시는
두 분의 깊은 사랑, 정말 대단하고 큰 감동 받습니다
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래요!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분께
늘~ 기쁜일만 있으시길 빕니다*^_^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 공동체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이분들의 한맺힌 얘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민들레센터는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 주면서 훈훈한날 되세요~
민들레 대표님, 민들레 베로니카 사모님
이런 좋은 취지의 행복한 모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철학이 감동입니다.. 건강한시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리며
모두들 희망을 꿈꿀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지극한 섬김과 사랑이 마음에 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부네요! 사랑나눔 - 행복공부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즐거운 시간, 오늘도 모두 기쁜하루 되세요.
저도 추천해주시는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절망 속에서 희망의 꽃에 양분을 주는 일
그것이 인문학강연 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따뜻한 배려와 자상한 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 배웁니다, 존경하는 두분 늘 건강하세요!
가난하고, 힘없는 노숙인들이 귀하고 귀한 VIP로 대접받는 곳
정말 감동적이네요/ 이곳에 자리하신 많은 분들을 지원해주시는 모든 것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아낌없는 나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바람없이 그저 가난한 이웃을 돕는 다는 것,
아무나 할 수 없는 귀한 일을 베베모가족은 하고 계십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공동체가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서늘해지는 날씨에 여전히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공동체 파이팅!
♬너무 놀랍도록 아름다운 사랑이구 너무 놀라운 기적입니다.
함께하는 순간들 외로움을 달래고^^
함께라는 이름으로 희망을 나누는 이 모임에 각별한 애정이 생기겠습니다
작은사랑부터 나누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따뜻해간다는 사실을 민들레 일상들에서 봅니다...
서로을 웃게 하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누시고, 많이 웃으면
그게 인문학이 될 수도 있고 삶의 활기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뿌린 복음의 씨앗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곳곳에서 희망을 보입니다
인문학강좌 157차 감동으로 봅니다.
가난한 사람들 힘없는 사람들 곁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민들레의 사랑에 진심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맛있는 음식도 필요한 물품의 선물도, 희망의 글도,
사랑도 모두가 나누는 아름다운 시간이네요
힘든 이웃들에게 맛있는 간식과 필요한
옷과 생필품, 용돈까지 주는 세심한 배려심이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는 믿음 속에 하나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는 일상이 따뜻합니다.
오늘 하루가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끝맺을수 있어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소외된 곳의 사람들을 향해 웃어 주는 꽃!
민들레는 속 깊은 사랑의 꽃입니다.
이렇게 모두 다 함께 인문학강좌 시간이
저도 꼭 참석해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많고 많은 사연에
저마다 다들 힘들어하시는 삶을 살아가시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저마다 희망을 찾고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사랑과 나눔과 행복에 대한 강의겠지요.
민들레 인문학강좌 참 좋은 것 같네요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누구든 배려하고, 누구든 사랑으로 감싸주는 민들레공동체에 큰 감동합니다.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주님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계속되는 추위에 모두 건강하세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헌신하는 두분 감사합니다!!!
맛있는 간식 그리고 추운 날씨에 필요한 옷과 물건을 챙겨주시는 세심한 배려심이 너무 감동이예요.
또, 수사님의 좋은말씀과 위로와 배려로 희망과 용기를 얻고 가십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존재가 귀하고 소중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것`
모두 희망을 꿈 꿀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구든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을수 있네요~
이런 따뜻한 배려들이 사회를 꽃피게 합니다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민들레국수집을 열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기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늘 행복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상한 일들도 민들레 인문학을 들으며 해소하세요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VIP손님들이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믿음에 감명 받습니다..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는 천사같은 두분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인문학 강좌에서
사람들이 저마다의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그 곳이 천국입니다/
커다란 희망이 되는 발걸음..
도움을 받으시는 많은 분들이 어서
자기 보금자리를 찾고 마음과 육체적 안정을 찾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이런 만남
꼭 천국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말씀, 베로니카님의 쾌활한 말씀
그리고 좋은책 추천과 좋은글 감사합니다
민들레희망센터에서 열리는 인문학강좌 참 좋은 것 같아요.
사랑과 나눔과 행복에 대한 강의겠지요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시는 두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겨울 추운 날씨지만 건강하고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만들어지는 작은파티
인문학 강좌도 듣고, 힐링도 하는 좋은시간입니다!
소외된 사람 없고 소외된 가난이 없는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따뜻한 사랑이 숨쉬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 소식이 반갑네요.
나눔으로써 사랑의 곳간을 채워가는
대표님과 사모님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민들레 회원님들 파이팅
모두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만들어지는 작은파티
인문학 강좌도 듣고, 힐링도 하는 좋은시간입니다~
우리사회 그늘진 곳을 수록 두분은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네요
이런 착한 나눔들과 천사같은 분들과 같은 세상을 산다는게 행복합니다^^
소외된 사람 없고, 소외된 가난이 없는 세상을 위해 기도드려요
좋은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민들레 VIP회원님들 파이팅
모두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관심과 사랑 그리고 정성.. 누군가 내가 모르는 시간에도
이토록 사랑을 베풀고 있다는 걸 생각하니 참.. 먹을거리, 영치금도
민들레국수집의 정신 그대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관심이 아니라면, 그냥 흉내만 낼 수도 있는 일들을 진심으로 하시는
민들레 천사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지극한 섬김과 사랑이 마음에 남습니다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공유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좋은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행복한 가르침이 넘칩니다~
주는 기쁨이 받는 기쁨보다 훨씬 크다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행복과 불행은 백지한장 차이라고 생각해요
유쾌하고 행복한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가난한 이들과 잘 소통하는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다운 광장! 민들레철학이 감동입니다.
(❁´◡`❁) 즐거워 보이는 인문학 강좌네요.
사랑과 나눔과 행복에 대한 강의겠지요~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만들어 가는 변화의 열매
민들레 인문학강좌 참 좋은 것 같아요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사랑의 손길이 되어주시는
민들레천사 두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파이팅!
만남을 통해 서로 사귀고 섬기고 나누는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런 만남들을 보면,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웁니다
좋은 강연, 맛있는 음식, 알찬 선물까지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일석 삼조네요
행복한 시간 마려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려요~
절망속에서 희망의 꽃에 양분을 주는 일 그것이 💕💕💕인문학강좌라고 생각합니다.
힘없는 사람들이 꿈 꿀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바래봅니다
민들레희망센터-인문학강좌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맛있는 음식도
필요한 물품의 선물도, 희망의 글도, 사랑도 모두가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
허기진 배고픔과 갈 곳 없는 외로움에
지친 분들이 지낼 수 있는 곳이 있어 다행이예요.. 힘내세요 모두
삶을 배우고, 사랑을 배우는 인문학 강연! 참 좋은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책과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저도 대표님께서 하시는 인문학강좌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민들레센터에서 희망을 찾아주세요. 수고가 정말 많으세요
힐링하는 손님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노숙자들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을 위한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배웁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활짝 열려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간이 되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감동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전하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더블어 삶의 행복 멋집니다^^
민들레마을 인문학강좌 좋습니다.
소중한 인문학 강좌를 통해 좀 더 나눌줄 아는 사람,
사랑으로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게 되고
깊은 마음으로 이웃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민들레 인문학 강좌는 정말 최고입니다.
민들레수사님 아자아자 파이팅!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을 봅니다!
힘들고 소외된 이들의 빈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는 민들레희망센터 - 인문학강좌
저도 너무 참석하고 싶어지는 곳입니다ㅎㅎ
함께하는 분들의 마음이 정겹고 즐거운 시간으로 물들기를..
우리가 조금만 힘을 보탠다면 민들레에 더 많은
기적같은 일이 생길거예요^^
가난한 이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다운 광장
민들레 철학이 감동입니다, 건강한 시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모두들 희망을 꿈꿀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저마다 희망을 찾고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지극한 섬김과 사랑이 마음에 남습니다.
동행"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공유하는 꿈 꾸어봅니다.
타인의 걱정과 마음의 나눔, 무상으로 베푸는 호의,
사람들의 마음이 세상의 모습이 민들레공동체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 놀랍도록 아름다운 사랑이구, 너무 놀라운 기적입니다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희망센터+인문학강좌를 응원합니다!
누구나가 아닌 특별한 대접으로 vip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이 참 멋있습니다
저도 꼭 참석해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훈훈하고 행복한 시간인것 같네요
< 민들레 어버이, 대표님과 사모님 존경합니다 >
성탄을 축하합니다, 따뜻한 해피 X-mas 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바다에는 등대가 있고 밤에는 별빛이 있듯이,
이 사회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
사랑이 고픈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주는 세분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네요
앞으로도 이 사회의 등불역할을 하는 민들레이 되어 주시길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민들레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절망속에서 희망의 꽃에 양분을 주는 일, 그것이 인문학강좌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애써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같이 마음의 무게가 견디기가 힘들때
누군가가 나를 위로해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배웁니다~